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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시리고 흔들리는 치아!! 이제 뽑지말고 치료하세요^-^

by 체질이야기 2017. 2. 12.
무심코 지나치다 뒤늦게 후회하는 풍치(風致)


흔들리는 이빨뽑지않고도 한방으로 치료할수있다.


한의원을 찾는 40대이후의 환자중 대부분은 잇몸질환 때문에 치과를 찾았다가 임플란트를 권유받은 경험이 많다.
그중 대부분은 잇몸이 튼튼하지 못해 임플란트 시술이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다는 사례들도 비일비재하다.

또한 5~60대 환자들의 대부분은  멀쩡한 생이빨을 뽑고 틀니를 한후 잇몸이 붓고 아파 잘 먹지 못한다고 고통을 호소하는 분들도 있다.  

과연 세월의 흐름에 따라 늙으면 자연히 찾아오는 절대로 막을 수 없는 질환이 풍치일까?
왜 나이가 들면 어김없이 잇몸질환이 찾아올까?
하루 세번씩 꼭꼭 양치질을 하는데도 잇몸이 상하는 것을 막을 길은 진정 없는 것일까?
 
누구나 한번쯤은 이가 시리거나 칫솔질을 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나본적이 있을 것이다.

어린 학생은 물론 출산이나 임신을 한 여성들을 비롯해 잦은 흡연이나 음주를 즐기는 청년들까지도 잇몸질환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 증상들을 대수로이 넘기다 보면 사십세 전후나 빠를 경우 삼십대 초반에도 풍치를 앓아 멀쩡한 이빨을 뽑아야 한다는 치과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경우가 허다하다.
 
잇몸질환은 신장의 기운이 약한 소양인에게 자주 발생한다. 특히 임신이나 출산후 소양인산모가 바로 잦은 양치질을 하거나 소고기를 넣은 미역국이나 호박달인물등을  먹는다면 반드시 풍치를 앓게된다. 이러한 사실은 소양인 산모가 체질에 맞는 돼지등뼈국물등을 먹고 적절한 산후조리를 하면 풍치의 걱정에서 해방된다는 것이다. 또한 푸른 잎 야채나 배,수박등의 성질이 차가운 음식들을 먹는다면 반드시 잇몸질환의 고통속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얘기도 된다.


잇몸이 상해 이가 흔들리면 반드시 이빨을 뽑아야만 할까?

치과 의사들은 풍치앞에는 장사도 없고 무조건 틀니나 임플란트만이 방법이라고 한다.

하지만 풍치는 체질에 맞는 한방치료를 통해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다.

환자의 체질에 따라 대장이나 신장의 기운이 약해졌거나 위열이 많아 풍치가 발병하는 등

풍치의 원인도 체질에따라 각자 다르다. 부야한의원은 이런 환자의 체질에 따른

발병원인을 찾아 각기 다른 풍치치료로 잇몸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흔들리는 이빨을 뽑지 않고도 풍치치료를 하고 있다.


수백만원의 비용이 드는 임플란트 치료대신 저렴한 체질한방치료를 통해 튼튼하고 건강한 치아로 웰빙생활을 누려보라.

오복중의 하나라는 치아!

이제는 체질에 맞는 적절한 예방과 치료를 통해 진정한 웰빙생활을 기대해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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