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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체중2

과체중 청소년, 성인된 후 뇌졸중 및 뇌출혈 위험 높다(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 ​ [출처] : http://www.hidoc.co.kr/news/healthtoday/item/C0000246454 | 하이닥 ​ 태양인 이제마 칼럼 비만을 만드는 어릴적 습관 부모님이 만들어 주시기 때문에 고쳐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릴적 습관이 평생을 갑니다. 아이들은 부모님들의 영향으로 음식 습관이 만들어지는데요. 식습관이 잘못 길들여 지면 과체중이 될 수 있는 체질이 있습니다. 태음인. 소양인들은 소화력이 좋아서 고열량 음식을 자주 섭취하게 되면 과체중이 되고 성인이 되어서도 비만도가 높아집니다. 고혈압.뇌졸중.뇌출혈은 결국 어릴적 습관에 의한 영향으로 만들어 질 수 있다는 결론입니다. 우리아이가 사랑스러워서 먹고 싶은것 맘데로 먹을 수 있게 한다든지. 맞벌이 부모님들의 아이들이 간식을 자주.. 2019. 6. 2.
과체중 청소년, 성인된 후 뇌졸중 및 뇌출혈 위험 높다 청소년기에 과체중인 청소년은 정상 범위의 체질량 지수(BMI)를 지닌 청소년들과 비교하여 성인 이 되었을 때 허혈성 뇌졸중과 뇌출혈의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스웨덴 University of Gothenburg의 Jenny Kindblom 박사팀은 스웨덴 Gothenburg에서 1945~1961 년 사이에 태어난 37,669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BMI 역학 조사의 분석 결과, 8세에서 20세 사이에 BMI가 2에서 8로 증가하면 총 뇌졸중 위험이 21%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뇌출혈 위험은 BMI가 2kg/㎡증가할 때마다 29% 증가했으며, 허혈성 뇌졸중 위험은 19% 증가했다고 전했다. 또한 청소년기 BMI 증가는 성인 고혈압의 위험을 35% 증가시켰다.그러나.. 2017.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