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체질이야기's/건강칼럼

봄철 피부관리~어떻게 해야될까?(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5. 26.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는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비교적 약한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여 피부 질환이나 트러블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봄철에 피부에 흔히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요인으로는 갑자기 따가워지는 자외선, 건조한 날씨, 황사, 꽃가루 등이 있습니다.


1. 자외선 차단제는 어떻게 발라야 하나

자외선과 피부의 노화,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 침착, 피부암 등의 연관성은 이미 잘 알려져 있으며,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도 어느 정도 인식되었으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서는 무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자외선 차단제에 기재되어 있는 자외선 차단 지수(SPF)는 UVB에 대한 차단 효과로 30 내외가 적당하고, PA는 UVA에 대한 차단 정도를 뜻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햇빛에 노출되기 30분 전에 충분한 양을 발라야 하고, 2시간 정도 지나면 자외선 차단제의 효과가 떨어지기 시작하므로 2~3시간마다 다시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제의 차단 지수가 높다고 하여 자외선을 완전히 차단한다는 의미는 아니므로, 이외에도 모자나 양산 등으로 직접 햇볕을 쬐는 것을 피하고, 메이크업을 하면 반사 효과가 있어 더욱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미용에 관심이 있는 여성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나 사용해야 하며, 사계절 모두 사용하도록 권장합니다.


2.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려면

봄철 환절기에는 피부가 건조해지며 각질이 일어나 피부가 칙칙하고 지쳐 보이기 쉽습니다. 피부의 수분을 적절히 유지해야만 피부의 주름을 예방하고 탄력을 유지할 수 있으며, 피부가 외부의 유해 물질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 장벽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하여 각종 피부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피부를 청결하게 세안한 후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좋으며, 피부에 유분이 많은 지성 피부의 경우에는 수분과 유분의 비율이 조절되어 있는 지성 피부용 수분 크림을 사용하여 여드름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황사나 꽃가루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려면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봄철 피부의 적

봄철이 되면 신경 써야 할 것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면역성이 떨어지고 대기가 건조 해질수록 피부도 마찬가지로 트러블이 생기고 알레르기도 심해집니다.

황사와 미세먼지. 꽃가루 등은 코와 입으로 유입되면 기관지. 폐기운이 약해집니다

봄철 피부와 건강을 한꺼번에 챙기는 체질한약을 드시면서 평소 생활습관을 살피는 것도 중요합니다

<건강해지는 생활 습관>

1] 물을 수시로 자주 마시기

(매일 1리터 이상 물을 마시고

독소. 노폐물 배출 작용 돕기)

2] 외출 후 손발 깨끗이 씻기

3] 밤 11시 전에 잠들기. 숙면 취하기

4] 설탕이든 음식. 밀가루 음식 줄이기

5] 밤에. 음주, 야식 피하기

6] 신선한 과일 야채 자주 먹기

7] 규칙적인 운동. 스트레칭.걷기 등

7] 좋은 생각 긍정 생각 많이 하기. 자주 웃기

나의 체질을 바로 알자!

체질적인 특성을 파악해서 개인 맞춤처방을 하면

부작용없이 효과를 보십니다.

체질에 맞는 한약을 추천드립니다.

150년 전통 부야한의원&이제마 한의원

365일 상담가능 합니다.

부야한의원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가마실길 1

부야한의원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로 3-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