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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병이 있는 사람만 약을 쓸 것이다[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6. 9.

오늘은 태양인 이제마 한의원 & 부야 한의원과 함께

동무 이제마 선생님의 '동의수세보원'에 나오는 글을 살펴보겠습니다.

동의수세보원에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영양 과잉 시대를 살고있는 현대인에게 큰 교훈을 주는 대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병이 없을 때에는 약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가벼운 병이 있을때 너무 강한 약을 쓰면 안됩니다.

너무 영양가 높은 음식만 먹는것, 너무 따뜻하게 지내는것은 나의 몸을 가녀린 온실속의 화초로 키우는 것과 같습니다.

영양과잉은 영양부족보다 나의 몸에 미치는 해로움이 더 합니다.

 

 

각종 영양제나 엑기스에 대해 물으실때도

너무 과하게 드시는 것을 권하지는 않습니다.

 

약은 필요할때, 필요한 만큼 쓰는것이 가장 좋은 약입니다.

나의 체질을 바로 알자!

체질적인 특성을 파악해서 개인 맞춤처방을 하면

부작용없이 효과를 보십니다

체질에 맞는 한약을 추천드립니다.

150년 전통 부야한의원&이제마 한의원

365일 상담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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