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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신경성 복통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6. 27.

임상에서 진료를 하다보면 속이 편치 않은 사람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소화가 안되요’

‘배가 아파요’

‘위경련이 수시로 일어나요’

‘속이 항상 더부룩해요’

등등 많은 증상들을 호소합니다.

 

이런 분들이 병원에 가서 위내시경을 해도 특별한 이상은 없고

‘위염’이 좀 있다는 진단 정도만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위내시경상에는 별 이상이 없는데 환자들은 심각한 자각증상을 느끼는 것은

대부분 위의 기능적인 이상이 생겼을 때라고 보고 있습니다.

즉, 위내시경은 위점막의 병변을 보는 것이지

기능적인 이상까지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은 아닌 것이지요

이러한 경우 한의학에서는 기운의 흐름이 순조롭지 못하고 기운이 막혔다고 보고

막힌 기운을 풀어주면서 장기를 부드럽게 이완시켜주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한의학적인 방법으로 침, 뜸, 한약의 치료는 양약의 어떤 약보다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환자 본인이 이렇게 속이 편치 않을 때 자구책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최선일까요?

나의 체질을 바로 알자!

체질적인 특성을 파악해서 개인 맞춤처방을 하면

부작용없이 효과를 보십니다

체질에 맞는 한약을 추천드립니다.

150년 전통 부야한의원&이제마 한의원

365일 상담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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