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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키도 크고 살도 빼는 청소년 다이어트 방법(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8. 8.

"살은 대학 가면 저절로 빠진다"

"젖살은 때 되면 다 빠진다"

이 달콤한 이야기는 글자 그대로 거.짓.말.이다.

세상에 저절로 살이 빠질 일은 극심한 스트레스나 중병에 걸리지 않고서는 드문 일이기 때문.

소아청소년의 비만이 성인 비만이 되는 진행율은 7세 비만은 40%, 10~13세 비만은 70%까지 올라간다(연세대 의대 예방의학과 서일 교수팀 연구). 뉴잉글랜드의학저널 자료에 따르면 부모가 비만이 아닌 경우 10~14세 비만은 64%, 15~17세 비만은 65%가 성인비만으로 이어졌고, 부모 중 비만이 있는 경우에는 10~14세 비만은 79%, 15~17세는 73%가 성인비만으로 이어졌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소아청소년의 비만은 고학년이 될수록 성인비만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며, 따라서 미리 관리하지 않으면 성인기에 비만으로 인한 각종 대사증후군으로 건강하지 못한 삶을 살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소아청소년의 다이어트에서 중요한 점은 성장기에 꼭 필요한 ‘영양’은 골고루 챙기면서 칼로리 섭취가 과잉되지 않도록 조정하는 것이다. 경도 비만인 경우에는 더 찌지 않게 유지관리를 하는 것만으로도 키가 커지면서 비만도가 정상이 될 수 있으므로 과도한 식사제한은 필요 없지만 특히 중등도, 고도 비만인 경우에는 건강을 위해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출처 하이닥

소아청소년의 특별한 다이어트 방법

태양인이제마한의원 칼럼

미스미디어의 발달로 청소년들은 인터넷 티비의 영향을 받습니다.

특정 연예인들의 외모를 따라하기도 하고 외모 지상주의 영향을 받습니다.

마르고 날씬해야 아름답다라는 왜곡된 생각을 전달받게 됩니다.

적중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에는 이롭습니다. 말라보이기 위해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거나 특정한 음식,단백질 쉐이크등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학생들은 몸이 건강할 수 없을 뿐더러 한창 공부해야될 시기에 집중력이 좋아질 수 없지요.

비만이 되지 않는 식사법과 체질에 맞는 음식물 섭취.건강한 생각.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어른들이 잘 이끌어 줘야 될것입니다.

청소년시기에 집중력과 함께 체력 비만예방 건강한 다이어트가 되는 체질한약을 주시로 먹는것도 좋습니다.

부야한의원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가마실길 1

부야한의원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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