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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체질약의 효능

by 체질이야기 2017. 2. 10.

부야한의원 예방의학 체질치료                

 


체질의학은 인간 육신의 수많은 역기능을 순기능으로 회복시킬 수 있다.

태양인이제마한의원 체질약을 복용하게 되면

예를 들어 체질약을 복용하기 전에 소양인이 소고기를 즐겨 먹었다면,

체질약을 복용한지 한두달이 지나면 그렇게 맛있던 소고기가 맛이 없고,

거들떠 보지도 않던 돼지고기가 고소하고 맛있게 느껴진다.

 

이것은 소양인에 유익한 육류는 본래 돼지고기인데, 소고기를 많이 먹다보니 소고기에 중독되어 있다가,

체질약을 복용함으로써 몸의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하게 되니

소고기는 맛이 없고 돼지고기가 맛있게 느껴지게 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여기에서 중독은 소고기가 나빠서가 아니라 소고기의 성질이 따뜻하기 때문에 소양인에겐 거의 독에 가깝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소양인은 위열이 상존하는 체질이기에 소고기를 장기간 즐겨 먹게 되면 그렇게 작용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체질약은 몸의 본래 기능을 회복시키고 나아가 불치병을 예방하고 자연적 건강상태로 천수를 누릴 수 있게 한다.

체질 처방이 정확하면 사람이 변한다.

육체적 건강상태의 호전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주위에서 성격도 변했다는 평을 듣게 된다.

체질 처방을 장기간 받게 되면 습관이 바뀌고 신념이 변하게 된다.

신경이 예민한 사람은 그 사람에게 가장 알맞은 모습으로 체질이 변화하여그 모습이 유지된다.

 

지난 날 잘 먹던 음식이 먹기 싫어졌다면 그 음식은 거의 그 몸에 안 맞았던 음식인 것이다.

새로이 먹고 싶어진 음식의 종류가 발생했다면 그 음식은 몸에 매우 유익한 음식인 것이다.



체질약의 효능


체질개선을 목적으로 체질약을 드시다가 신체의 변화를 겪게 된다

체내에 쌓여 있던 불필요한 열.독소,노폐물 .화학성 유기물.이 혈액.근육.피부.장기에 쌓여 있다가

디톡스 작용으로 체외로 빠져 나오게 되는데. 피부.땀샘.소변.대변등.으로 빠진다

쓸데없는 열이 쌓여 있다가 노폐물과 함께 피부로 올라오게 되는 경우 붉은반점등으로 올라 올 수 있다 쌓여 있던 속열이 대변으로 빠지는 경우 묽은변.연변양상으로 빠진다

내 몸은 건강해지기 위해 수분대사 순환대사가 원활해지며 대사기능이 높아진다

그래서 물을 자주 음용하라고 강조한다


얼굴 부위로 피부 트러블.붉은반점이 일어나는 이유는 열은 상승작용을 한다 외부로 노출된 얼굴로 열이 빠지는 것은 당연하다


내 몸은 자연의 순환원리를 그대로 가지고 있다

체내 장부기능이 약해져 신체적으로 느껴지는 불편한 증상들은 장부의 기능을 적절하게 균형을 유지해 주어야 사라진다


세균.바이러스의 공격으로 부터 방어하는 면역체계. 항체 생성을 높이는 것이 체질약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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