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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웃으며 살자, 웃음은 최고의 보약이다.(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9. 20.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고, 건강한 정신에 건강한 육체가 깃든다. 그러니 몸과 마음은 둘이면서 하나다.

웃음은 그 둘을 조화롭게 이어준다.

웃으면 늙지 않고, 웃으면 건강해진다.

서먹서먹한 인간관계도 웃음 하나로 순간 친구가 된다.

웃음은 건강의

‘만병통치약’

흔히 ‘걸으면 산다’고 한다. 걸으면 육체가 살아난다. 육체가 쇠할수록 악착같이 걸어야 하는 이유다. 웃으면 마음이 살아난다. 스트레스가 쪼그라들고, 불안이 달아나고, 두려움이 물러난다. 마음이 살아나면 몸도 절로 생기가 돋는다. 마음은 육체의 안내자다.

혈압 안정, 혈액 내 산소 증가, 소화 촉진, 근육에 산소 공급, 근육 긴장 완화, 말초 순환 촉진 등도 모두 웃음이 주는 건강 효과다.

웃음은 특히 심혈관 질환에 그 효과가 탁월하다.

“최고의 운동은 걷기이고 최고의 양약은 웃음”이라는 히포크레테스의 말은 결코 허언이나 과장이 아니다.

삶이 녹록지

않아도 웃어라

각박한 세상에 웃을 일이 어찌 그리 많겠는가. 그래도 억지로라도 웃어라. 웃음을 하나둘 잃으면서 얼굴은 점차 굳은 표정이 되어가고, 그 표정이 바로 그 사람이 된다. 링컨은 “남자 나이 사십이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라고 했지만 자기 얼굴에 책임져야 하는 사람이 어디 40대 남자뿐이겠는가.

타고난 얼굴이야 자기 탓이 아니지만 살면서 굳어진 얼굴은 자신의 잘못이다. 모든 것은 습관으로 굳어진다.

억지로라도 웃으면 어느새 그 웃음이 ‘내 것’이 된다. 억지웃음도 ‘절반의 약효’가 있다는 것은 이미 곳곳에서 입증되지 않았나.

직장도 마찬가지다.

<미래를 경영하라>의 저자 톰 피터슨은 “웃음이 없는 곳에서는 절대 일하지 말고, 또한 웃지 않는 리더를 위해 일하지 마라”라고 했다. 한데 직장이 어디 그런가.

일상의 70~80퍼센트 시간을 보내는 직장 역시 ‘작은 전쟁터’이다.

웃음이 나오는 일보다는 떠맡겨 하는 일이 태반이다.

그럴 땐 ‘월급의 절반은 스트레스 값’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해라. 그리고 쓴웃음이라도 지어라.

때론 쓴웃음도 견디는 힘이 된다. 일이 즐거우면 세상이 낙원이다.

“삶은 거울과 같다. 당신이 얼굴을 찌푸리면 똑같이 찌푸리고 당신이 미소 지으면 환한 미소로 되돌려준다.” 영국 소설가 윌리엄 새커리의 말이다. 세상 이치는 단순하다. 나에게서 나간 것이 결국 내게 돌아온다. 칭찬은 칭찬으로 돌아오고, 험담은 험담으로 되돌아온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말은 결코 수사가 아니다.

험담에는 누구나 무기를 들고 공격하지만, 웃음에는 무기를 내려놓는다.

웃으며 살자. 좀 힘들어도 웃고, 더 힘들면 쓴웃음이라도 지어보자.

세상 최고의 ‘공짜 보약’인 웃음을 잃지 말자. 웃으면 건강에도 좋고, 마음에도 좋고, 사람 관계에도 좋다.

출처 건강천사블로그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hicblog&logNo=221397676096&categoryNo=15&parentCategoryNo=15&from=thumbnail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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