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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술 마신 다음날에도 음주운전이 될 수 있다?(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12. 30.

쉽게 윤창호법이라고 부르지만 실제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 개정안’ 및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의미한다.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다치게 할 경우에는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형량을 기존보다 2배 이상 강화했다.

특히 사망사고를 낸 경우에는 ‘1년 이상 유기징역’에서 ‘3년 이상의 징역 또는 무기징역’으로 기준을 높였다.

음주면허 정지·취소 등에 관한 단속 기준도 강화됐는데 기존에는 혈중 알코올농도 0.05% 이상인 경우 ‘면허 정지’였지만

그 기준이 0.03% 이상인 경우로 강화됐다. 면허 취소 기준 역시 0.10%에서 0.08% 이상으로 엄격해졌다.

보통 알코올이 분해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어떤 술을 마셨는지 또 본인의 체중과 성별 등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주(알코올 농도 45% 가량)와 같은 독주를 마셨을 때 알코올 분해시간은 더 소요된다. 양주 4잔을 분해하는 데 남성의 경우 7시간 30분, 여성은 11시간 30분 정도가 지나야 한다. 이마저도 일반적인 계산일 뿐 술을 마신 시간이나 체질 등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술자리가 밤늦게까지 이어졌다면 아침에 일어나 출근길에 운전대를 잡게 되면 음주운전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출처 건강천사블로그

https://blog.naver.com/nhicblog/221639736023

주량이 센 경우가 많은 태음인편

태음인은 본질이 중후하고 혈기 왕성하며 허리가 실하며

주량이 센 경우가 많아 연이은 폭음으로 인한 질환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그렇기에 간에 무리가 갈 수 있으며 적당한 음주습관은 필수이다.

비만하기 쉽기 때문에 비만이 되지 않게 규칙적인 운동을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태음인은 땀이 나지 않으면 건강체크를 해보는 것이 중요하며

가슴두근거림 및 불면은 위험한 증상이기 때문에 빨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야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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