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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겨울우울증 올바르게 예방하기(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12. 31.

날씨는 춥고 옆구리는 시리고. 겨울은 특히나 '계절성 우울증'이 잘 나타나는 시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조량이 부족한 겨울에는 우울감을 낮추는 세로토닌 호르몬 분비은 줄어들고 정신을 차분하게 하는

멜라토닌 같은 신경 전달물질 분비가 증가하기 때문인데요.

이로 인하여 날씨가 추워지고 해가 짧은 겨울에 우울하고 무기력해진 분들에게 '겨울 탄다' 라고 말하곤 합니다.

 

겨울철 반복되는 계절성 우울증 극복을 위해서는 세로토닌 생성을 돕는 균형 잡힌 식사와 우울증을 날려주는 영양소 섭취가 필요합니다.

출처 건강천사블로그

https://blog.naver.com/nhicblog/220246049377

우울증은 '홧병'의 범주에 속하며

몸에서 끓어오르는 화를 주체할 수 없어서 생기는 증상이며

홧병을 치료하는 한약은 열을 내려줌과 동시에 스스로 몸의 열을 식혀주는 음혈을 만들어 냅니다.

1. 원장님께서 권해주신대로 약을 잘 챙겨드시고, 음식을 잘 라니는것이 중요합니다.

2. 항상 물을 충분이 드세요.

3. 잠을 충분이 주무셔야 합니다. 11시 이전에 주무시기 원해드립니다.

4. 걷기운동하세요.

5. 노래 듣는것도 재미있는 노래로, 텔레비전 프로그램도 재미있는것 보세요.

6. 궁금증이 생기시면 빨리 해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울증으로 고민하고 계신 분들.

태양인이제마한의원 &부야한의원으로 내원하시어 자세한 상담 받으시기를 권유드립니다.

부야한의원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가마실길 1

부야한의원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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