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꽃이 피었습니다.
Good moning ~~
부야한의원은 늘 부지런합니다
아침 7시 35분경 아직 햇살이 산능성이에 살짝 걸쳐 있어 주변이 어둑하네요
부야한의원에 봄을 알리는 신호가 하나 둘씩~
꽃망울 들이 수줍은 듯이 노란 꽃잎을 감추고 있네요
사계절중 저는 봄이 참 좋습니다
새로운 생명 들이 생기를 뿜는 봄
희망의 봄입니다.
#부야한의원 앞 화단에 #백목련도 수줍은 고개를 내밀고 있네요
곧 하얀 꽃잎을 활짝 피우는 삼월이 시작됩니다
해마다 만나는 봄이지만 늘 새롭습니다.
부야한의원에 저녁이 찾아옵니다 저녁 5시 50분경
저녁 노을이 더 아름다운 이유는
서로가 서로에게 배경이 되어 주는 이유입니다
구름이 없었다면 산능성이가 없었다면.
저녁 노을이 아름다울 수 있을까요?
우리 사람도 마찬가지에요
가정에서 직장에서 둘이 함께 모여 서로에게 배경이 되어 주는
그런 삶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
마지막 남아 계시던 환자 분들도 집으로 돌아가시고
우리 부야인 들은 이제 더 분주한 시간이 찾아오네요^^
마무리가 중요하지요 ^^
오늘 하루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다들 각자 자리에서 정신없이 무엇인가에 집중하고 몰두하고 있어요
일요일에도 부야한의원은 이렇게 아픈 환자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했답니다 ^^
부야한의원& 태양인 이제마 한의원은 토요일 일요일도 진료를 해요
매주 수요일만 휴무에요 ^^
멀리서 찾아오시는 환자분들을 위해
대구에 있는 태양인 이제마 한의원과 부야한의원 대구점은
사전 예약진료를 합니다 ^^
태양인 이제마 한의원 053-790-7000
청도 부야한의원 054-370-5800
대구 부야한의원 054-792-7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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