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의역사1 한국관광공사 선정 '수원 왕갈비 vs 포천 이동 쪽갈비(맛집)'(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고기가 생각이 나는데 신나게 뜯고 싶은데 뭐 없을까?하시는 분들은 아마 떠오르는 고기종류가 있으실 텐데요 바로 갈비입니다~오늘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수원 왕갈비 VS 포천 이동 쪽갈비(맛집)'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수원과 포천의 갈비의 역사를 알아보고 먹으러 가보시는 시간을 가져 보시는건 어떠신가요~^^자 그럼 출발해 보실까요~~^^발행호 483 호2017.08.02수원 왕갈비 vs 포천 이동 쪽갈비 숯불 향 가득 밴 육즙과 달콤한 양념의 완벽한 조화, 소갈비 대 소갈비.에디터 박은경 글 유지상(음식칼럼니스트) 사진 박은경 갈비, 그것도 소. 갈. 비!먹거리가 풍성한 21세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존(至尊)의 자리를 당당하게 지키고 있는 메뉴다. 가족 외식이든 직장 회식이든 ‘소갈비’란 통보엔 모두들 환호.. 2019.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