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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

조청과 식혜 이야기(faet. 설탕)(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6. 9.

부모님은 조청을 달이며

가족의 기원을 담은 명상을 했으리라 봅니다

어릴적 달콤함이란 잊을 수 없지요 항아리에다 담아서 조상님 제수 모시듯이

고이 모셔 두었다가 감기에 걸려 입맛이 없을때 한 숟가락씩

약으로 먹기도 하고 간식으로 가래떡을 찍어 먹기도 하였습니다.

건강한 단맛을 잊을 수 없습니다.

또한 조청의 귀한 단맛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이 좋다고 합니다.

부모님의 수고는 생명이였습니다

조금 어렵다고 수고스럽다고 우리는 편한것을 찾고 있습니다.

설탕이 그걸 대변할 수 있는 좋은 예시입니다.

설탕의 단맛은 어떤가요? 과자, 케잌, 빵, 떡, 커피등 달달한 설탕의 단맛으로

유혹하는 먹거리들이 비만과 당뇨, 암을 만들고

벗어 날 수 없는 설탕의 유혹에 길들여진 몸은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편리하고 수고스럽지 않은 문명의 이기는 생명을 갉아먹고 있습니다.

설탕의 유혹을 물리치는 것 오늘 하루여도 좋습니다.

그만큼 건강할 수 있습니다.

좋은생각 긍정생각 하시고 오늘도 자주 웃으세요 ^^

부야한의원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가마실길 1

부야한의원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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