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 치료와 함께 다음과 같은 수칙을 지켜주세요.
아이들이 야뇨 증상이 있으면 엄마, 아빠도 스트레스 받으면서 피곤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이를 일직 재우고 엄마, 아빠도 본인의 쉬는 시간을 가져주세요.
엄마 아빠가 기분이 좋아야 아이도 기분이 좋습니다.
참고로, 소변을 가릴만한 나이(만5세)가 되었는데도 무의식적으로 오줌을 싸는 경우를 유뇨증이라고 하는데,
특히나 잘 가리던 아이들이 퇴행 현상을 보이는 경우 스트레스가 원인인 경우가 많으니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면서
치료하다보면 좋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가마실길 1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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