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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체질식을 하세요[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7. 11.

체질식을 하세요

'음식 가리는거 하려면 내가 여기 왜와?' 이런 생각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우리 몸의 질환은 몸의 불균형입니다. 균형이 깨졌기 때문에 균형을 찾기 위해서 강력한 자극이 필요합니다.

실제 방송인 남창희씨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알러지 질환을 완전 채식으로 본인 스스로완치했다고 합니다.

회식에 가서도 현미밥을 따로 사 와서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사례는 언론에서 심심치않게 볼 수 있지요.

맞습니다 식이만 조절 잘해도 치료가 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원장님은 음식을 잘 가려서 빨리 치료하시라고 음식 가리는 것을 강조하십니다.

원장님께서 금기음식으로 정해주시는 것은

평소에도 내 몸과 궁합이 잘 맞지 않는 음식들로 몸을 피곤하게 하는 것입니다.

수학문제를 많이 풀면 성적이 오릅니다.

쭉 오르는 경우도 있지만 한계점에 부딪치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 때는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면 막혔던 부분이 쉽게 해결되면서 문제가 잘 풀립니다.

물론 그 문제를 푸는 방법을 내 것으로 만들도록 더 열심히 풀어봐야 합니다.

선생님과 문제를 풀 때는 잘 풀렸는데 혼자 하니까 안되네... 이런 경우는 공부를 제대로 안한 겁니다.

치료도 같습니다. 음식만 가려서 좋아지는 부분도 많습니다.

하지만 음식만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는 체질의 불균형은 약의 힘을 빌려야합니다.

수학문제를 스스로 풀지 않고 과외선생님의 수업만 받는다고 수학 성적이 오르지 않습니다.

선새님 말씀도 듣고, 본인 스스로 풀어야 진짜 내 실력이 됩니다.

음식을 가리는 것은 본인 스스로의 학습이고, 한약 복용은 선생님의 지도입니다.

어느 정도 선생님의 지도를받고나면 그 후에는 선생님의 지도가 필요 없게 됩니다.

내가 원하는 실력이 되면 그 때부터는 실력이 녹슬지 않도록 관리만 잘하면 됩니다.

우리 몸의 치료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약은 내 몸의 불균형을 잡아주는 강력한 선생님입니다.

선생님 없이 내 실력이 유지되도록 한약 없이 내 몸의 항상성이 유지되도록 그것이 오래 지속되어야

나중에 같은 질환을 겪지 않도록 하되 더 나아가 다른 질병도 예방하는 것이 체질개선의 목적입니다.

체질운동은 알았는데 나의 체질을 모르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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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가마실길 1

부야한의원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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