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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가을철 피부관리 건선 주의보!(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9. 3.

 

건선 환자 수가 해마나 늘어나고 있다. 과거에는 20대 전후로 많이 발생하는 질병으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연령을 불문하고 발병하는 추세이다. 한 번 걸리면 수십 년 동안 호전과 재발을 반복하는 만큼 미리 알고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건선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알아두면 도움 될 관련 정보를 소개한다.

홍반과 인설이

대표적 증상

건선은 우리나라 인구의 약 2% 이상이 앓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계절이면 발생률이 껑충 뛴다. 가을에 발생해 겨울철에 상태가 악화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래서 지금부터 철저한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

평생 관리해야

하는 만성질환

출처 건강천사블로그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hicblog&logNo=221367116794&categoryNo=15&parentCategoryNo=15&from=thumbnailList

부야한의원 칼럼

'건선은 자율신경계 조직의 부조화로 인해 면역체계가 무너지고 스스로 재생하는 기능을 잃어가면 악화되고 반복됩니다.'

현대인들의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강박에 의한 분노, 짜증, 우울감, 불면 걱정, 긴장, 놀람, 두려움 ,수치심등의

마음의 감정들이 정서를 흐트리고 우리 몸에 직,간접적으로 순환을 방해하고 기운을 막히게 합니다

긴장과 스트레스가 반복이 되면 장부기능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쓸데없는 열이 쌓이고 독소, 노폐물이

배출되지 않고 쌓여서 폐기능, 간기능 신장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탁한 혈의 작용으로 기혈순환 장애로 인해 신체 내외부에 작용을

합니다. 피부건선은 마음작용에 따라 영향을 받으므로 반드시 스트레스 조절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먹거리가 다양하고 풍성한 현대인들에게 식단관리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건선은 밀가루음식, 인스턴트 음식에 주의하고 체질식단관리가 반드시 병행이 되어야만 합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물은 체질에 맞지 않으면 체내에서 독소로 작용하기도 하고 약이 되기도 합니다.

인간은 생김새가 각자 다르듯이 혈액형도 다르게 구분됩니다.

혈액이 맞지 않을때 부작용이 생기는 것처럼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 유기체는 고유의 성질이 존재합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물 또한 성질이 있듯이 내몸에 맞는 성질의 음식이 독소와 노폐물 영향을 주지 않는 다는것

사상의학의서"동의수세보원" 에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공해, 황사, 미세먼지등의 영향을 더 쉽게 받는 현대인들에게 건선은 재생과 반복이 됩니다.

우리몸은 자연입니다.

자연 그대로의 한약으로 폐기능을 좋게 할 수 있습니다.

면역체계의 불균형은 자연 그대로의 체질에 맞는 한약재를 처방하여 기혈순환작용을 도와주면서 체질에 맞는 식단관리와 함께

마음작용을 조절하는 사상체질 명상으로 정신적인 건강까지 도모하는 치료를하고 있습니다.

부야한의원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가마실길 1

부야한의원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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