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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대한체육회)백살까지 건강한 연령별 뇌건강관리법 - 생활위더스 7330[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9. 3.

안녕하세요. 대한체육회입니다.

나이가 들면 신체의 모든 기능이 쇠퇴하기 마련이죠.

그렇다면 뇌는 어떨까요?

뇌 기능도 나이가 들면서 현저하게 떨어지고

치매와 같은 다양한 뇌질환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노화가 시작되기 전에 규칙적이고 철저한 관리를 통해

뇌질환을 최대한 지연시키고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매는 나이든 노인들만 걸리는 질환이다?

치매는 더 이상 노년층만의 전유물은 아닙니다.

최근 초로기(45~60세)에 갑자기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초로기 치매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알츠하이머가 대표적인데, 특히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

주로 다른 질환의 합병증이거나 교통사고 후유증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평소에 치매 위험 요인을 피하는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만, 당뇨, 뇌졸중, 운동부족 등 치매 위험요인을 피하는 생활과 더불어

각종 사고를 방지하는 노력 또한 필요합니다.

치아가 튼튼하면 뇌도 건강하다?

치아와 두뇌 건강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치아에 남아있는 플라그는

동맥을 공격해서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결과적으로 뇌로 공급되는 영양분을 제대로 전달하기 어려워

뇌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또한 약해진 치아로 인해 씹는 기능이 줄어들면 인지 능력이 저하됩니다.

치아가 적은 노인은 기억력 장애와 치매가 생길 위험이 3배 이상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는 만큼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고스톱을 자주 하면 치매 예방에 좋다?

고스톱 같은 게임을 하다보면 게임 속에서 생겨나는

새로운 정보를 학습하기 위해 뇌세포는 지속적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또한 게임 속 예측불가한 상황들은 우리의 뇌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고스톱 뿐만 아니라 함께 하는 전략게임이나 퍼즐, 공부 등

두뇌를 끊임없이 자극하고 움직이게 만드는 취미활동으로 두뇌 건강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Tip! 연령에 맞는 두뇌운동

20~30대에는 운동 부하를 높게 해 심장 근육과 전신 근육을 강화하고,

뇌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뇌 혈관을 튼튼하게 지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0~50대에는 등산이나 빠르게 걷기, 가벼운 근력 운동 등

규칙적인 신체활동에 참여하여 뇌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60대 이후에는 무리하게 운동하기보다는

댄스스포츠 등과 같은 춤 동호회에 참여해

리듬감각과 공간감각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 연령에 맞는 두뇌운동은 단순히 뇌 건강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신체건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 일으키기 때문에

꾸준히 두뇌운동을 실천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대한체육회블로그

https://blog.naver.com/sports_7330/221526015195

부야한의원 칼럼

나이가 들면서 점점 운동량도 줄어들고 특히 여성분들은 집에서만 머물고 바깥 활동을 잘하지 않거나

우울증 스트레스가 있으면 치매, 파킨슨병에 노출됩니다.

갱년기 여성분들이 합성 호르몬을 투여하거나 약물로 복용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체 내에서 스스로 생성하는 천연 호르몬은 오장육부 장부기능이 원활할 때 생성되고 만들어집니다.

몸에 인위적으로 투여하는 합성 호르몬의 안 좋은 영향과 부작용 또한 의학회에 보고가 되고 있지요.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교란 시키는 합성호르몬투여 약물 복용이 치매. 파킨슨병의 원인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필자를 하게 됩니다.

인간이 늙어 가는 과정에서 몸이 변화되는 것은 자연스런 이치입니다.

폐경이 오고 주름이 지고 뼈는 약해지고. 얼굴모습과 체형은 점점 변화 되어 갑니다.

하지만 몸의 기능이 약해지면서 질병으로 인해 한 인간의 존엄이 무너지는 제약을 받는 다면 반드시 예방을 해야 합니다.

노인이 된다는 것은 막을 수 없습니다.

질병이 생기면 내 몸이 스스로 치유 할 수 있도록 자연면역기능을 높여야 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에서 동화되고 자연물질 그대로 수용하는 몸이 된다면 큰 병은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사상체질의학입니다.

먼저 본인의 체질을 알아야 합니다. 체질진단을 받으셨다면 본 책 체질에 이로운음식, 해로운 음식 분류표를 보시고 체질식을 하세요.

적당한 운동을 매일 하시고 잠을 푹자고 매일 즐겁게 지내고 많이 웃으세요.

건강한 노인은 나라의 국력도 부강하게 합니다 관리합시다.

부야한의원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가마실길 1

부야한의원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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