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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

떠나요~부산으로 1박2일 떠나자!(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11. 24.

몇 년전까지만 해도 '부산' 하면 서울에서 굉장히 멀리 있는 곳으로만 인식되었는데, 최근에는 KTX가 열리면서 부산을 3시간 이내에 갈 수 있는 가까운 곳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먼 부산여행도 1박 2일 혹은 2박 3일로 짧고 굵게 다녀올 수 있어서 직장인들이 주말여행으로도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한데요. 부산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부산은 전철, 버스 등 대중교통이 잘되어 있어 굳이 차를 가지고 가지 않아도 장소 이동이 편리한 도시입니다.

배낭 하나 둘러메고 가족, 친구, 혹은 연인과 함께 부산 1박 2일 도보여행 어떨까요?

출처 건강천사블로그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hicblog&logNo=220042007186&categoryNo=21&parentCategoryNo=21&from=thumbnailList

부야한의원 음식 칼럼

돼지고기와 새우를 함께 드실 경우에는 새우젓에 단백질 분해물질과 지방분해 효소 함유되어 있어 소화하시는데 도움이 되며

마늘, 양파, 부추에는 알싸한 향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돼지고기의 비타민 B1의 흡수를 돕고 비만을 방지하는데 효과적입니다.

특히 마늘에 포함된 알리신 돼지고기의 티아민 소화흡수를 도우며 돼지고기의 잡냄새를 없애는데 효과적입니다.

 

생강, 계피, 월계수, 녹차, 후추, 커피 등도 돼지고기의 누린내와 잡냄새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되며, 표고버섯도 함게 드시면

콜레스테롤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억제하므로 잘 어울리는 궁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매실, 사과, 파인애플, 키위 등과도 잘 맞으며 그 중 매실은 강한 해독과 살균 효능이 있어 육질을 부드럽고 연하게 한답니다.

돼지고기는 소양인에게 좋은 음식이며 소양인은 내열이 왕성하므로 음식의 성질이 차고 냉한 음식이 좋으므로 차가운 성질을 가진 돼지고기가 건강하게 드실 수 있는 음식이며, 반대로 태음인과 소음인분에게는 해로운 음식이며 드시더라도 조금씩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야한의원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가마실길 1

부야한의원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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