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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성장기 아이들, 건강한 척추 만들기(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12. 6.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척추측만증 진료를 받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44.4%가

10대 청소년으로 나타났다.

거의 절반에 가까운 비율이 청소년인 것이다.

그 중에서도 성장기 아이들인 13~16세가 가장 많았다.

척추측만증이란 척추가 휘어져서 몸이 좌우로 기울거나 돌아가 변형이 되는 증상을 뜻한다.

하지만 평소 간단한 생활 체조를 꾸준히 하면 예방 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책상에 앉을 때 허리를 꼿꼿이 펴고 턱을 괴지 않는 등 평소 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이지만 체조를 병행하면 척추측만증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먼저 바닥에 누운 뒤 팔을 귀 옆으로 넘겨 바닥에 붙인다.

전신을 늘린다는 생각으로 호흡을 내쉬는 자세를 취해보자.

이때 배와 엉덩이에는 힘을 주고 허리를 바닥에 누른 상태로 10초간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바닥에 누운 자세로 양 무릎을 붙인 채로 손을 깍지 껴 무릎을 가슴 쪽으로 최대한 당긴다.

이때 엉덩이가 들릴 정도로 무릎을 가슴에 붙여 당기는 자세를 취해보자. 약 5초에서 10초가량 이 자세를 유지하는 자세를 반복한다.

이 자세는 복부 근육을 강화시켜줄 뿐 아니라 허리 근육을 늘려주는 데 좋다.

손바닥과 무릎을 땅에 붙여 마치 아기들이 기어 다니는 자세를 취해보자.

이때 허리를 둥글게 말아서 들어 올린다는 생각으로 등과 허리를 둥글게 늘리면 척추기립근에 긴장이 풀리면서 늘어나는 것이

느껴질 것이다.

이 자세를 30초간 유지하며 반복해주는 것도 척추 건강에 도움을 준다.

부야한의원 칼럼

올바른 자세는 정면에서 바라봤을 때 얼굴과 어깨, 골반, 팔 길이의 좌우 균형이 조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뒤에서 봤을 때는 골반이 약간 앞으로 기울어지고, 엉덩이가 살짝 올라간 자세가 바람직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병의 뿌리를 찾아 근본적인 치료를 합니다 환자들의 체질적 특성을 파악하고 환경 직업의 연관성도 살핍니다

체질한약 복용으로 간기능을 높이고 혈액이 풍부하고 맑게하고 면역력을 높여 저항력을 길러서 스스로 재생이 되도록 치료합니다

침과 부항 찜질로 허리근육을 강화하는 치료를 병행한다면 더욱 빠른 개선이 됩니다

1대1일 맞춤치료를 하는 부야한의원& 태양인이제마 한의원의 임상노하우로 허리를 튼튼하게 하세요

언제나 몸의 균형을 바로 잡히게끔 나의몸을 관리해야 합니다 .

몸의 관리란 나의 체질에 대해서 알고 나에게 좋은 음식이 어떤 것인지

어떤 운동이 나에게 좋은 것이고 나쁜것인지를 알아야지 나의 몸을 효율적으로 관리를 할 수 가있습니다.

나의 몸의 효율적인 관리, 나의 체질을 알아가는것에서 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부야한의원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가마실길 1

부야한의원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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