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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연말연시 모임에서 적게 먹는 5가지 전략법(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12. 20.

연말연시가 다가오면 각종 모임이 늘어난다.

이런 모임에 나가면 술과 기름진 음식을 대책 없이 많이 먹고 체중이 늘어날 위험이 있다.

체중 증가가 무서워서 사람들과의 만남을 피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 보고 싶어도 시간을 맞추기 어려웠던 사람들과 모처럼 만날 수

있는 시기가 연말연시 아닌가. 물론 ‘일단 먹고,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술자리에 나갈 수도 있다. 그러나 체중 감량이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모임은 모임대로 기분 좋게 즐기되 체중은 가능한 한 유지하는 방법이 없을까.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을 최소화하면서도 좋은 사람들과의 만찬을 즐길 수 있는 5가지 전략을 소개했다.

연말연시 모임에선 대부분 음식을 이것저것 많이 시켜놓고 여럿이서 나눠먹게 된다. 맛있는 음식이 풍족한데다 자신이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측정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과식을 할 수 있다. 과식으로 섭취한 여분의 에너지가 우리 몸에 지방으로 축적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약속 전에 미리 먹어두는 건 과식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포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먹고, 탄수화물과 지방은 조금만 섭취한다.

사람의 미각은 단 것을 먹으면 계속 단 것이 당기고,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기름진 음식에 손이 가게 만든다. 채소는 이런 미각의 불균형을 바로잡아서 ‘나도 모르게’ 단 음식과 기름진 음식에 쉬지 않고 젓가락을 대는 일을 예방해준다. 앞 접시의 절반을 채소로 채운다는 마음가짐으로 음식을 덜면 된다.

출처 건강천사블로그

https://blog.naver.com/nhicblog/220884218235

태양인은 육류와 술은 가급적 피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채식과 해조류를 먹는 것이 좋고 담백하고 생냉한 식품이 좋습니다.

소양인은 육류는 피해주시고 채식과 거친음식을 드시는 것이 좋으며 소양인은 체질적으로 술이 해로우며

어쩔 수 없이 드시게 된다면 맥주류를 드셔주시는 것이 좋으며 소주와 양주는 피해주세요.

태음인은 주량이 센경우가 많기 때문에 폭음을 하지 않는 것이 간건강에 이롭습니다.

소음인은 위장이 나빠지면 안되는 체질이며 오징어,문어,오리고기,돼지고기,보리밥,파인애플 등의 음식들을

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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