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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우리는 매일 먹고있다, 식탁 위 미세 플라스틱(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20. 1. 19.

플라스틱은 현대사회에서 가장 혁명적인 물질 중 하나다. 어디에서나 볼 수 있고 변형이 쉬워 어느 용도나 사용이 가능하다.

일회용 수저부터 비닐봉지, 의류, 신발, 책상, 가구까지 주위만 둘러보아도 플라스틱이 아닌 것이 거의 없을 정도다.

하지만 한가지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바로 분해가 어려우며 최소한 몇백년을 지나야 한다는 점이다.

우리가 무심코 버린 플라스틱 페트병이 이 지구를 병들게하는 셈이다.

특히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고있는 것이 바로 미세플라스틱이다.

5mm 이내의 크기의 작은 플라스틱 알갱이를 일컫는 말이다.

이 미세한 알갱이는 하수구를 타고 강으로 흘러 결국 바다로 들어간다.

이 과정에서 물고기, 새 등 다양한 생물들은 이 미세플라스틱을 먹이로 착각한다.

미세플라스틱의 존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9월 미세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마련했다.

개정된 규정안이 적용되는 2017년 7월부터는 국내 유통되는 화장품이나 치약에서 미세플라스틱을 사용할 수 없게된다.

그동안 우리는 각질제거와 치아미백 등을 이유로 미세플라스틱을 일상에서 사용해왔다.

출처 건강천사블로그

https://blog.naver.com/nhicblog/220869819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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