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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불면증 치료는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에서 치료하세요

by 체질이야기 2023. 7. 14.

 

“잠이 보약이다.” 예로부터 흔히 많이 써온 말이지요?

한의학 ( 동의보감) 에서는 불면증을 불면 (不眠) 악몽 등으로 표현하며 치료를 하였습니다

의,과학이 본격적으로 발전하면서 뇌 과학과 더불어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런 가운데 ‘잠이 보약’이라는 말은 정말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코골이가 심하거나 잠들기 힘들고 자다 자주 깨는 불안정한 수면이

세포 노화를 크게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렇듯 올바른 수면을 가지면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밤이면 밤마다 수면의 고통을 느끼는 분들이 점점 많이지는 추세입니다.

이제는 스트레스가 많거나 걱정이 많은사람들만 느끼는 질병이 아닙니다.

요즘 현대인들은 10명중 1~2명은 불면에 시달리고 있을 만큼 아주 흔한질병 중 하나입니다.

수면자세나 수면안대를 껴보지만 내가 원하는대로 수면이 되질않아 점점 스트레스만 쌓여 가실텐데요

이런 경우는 원기회복이 잘 되지 않아 생기는 수면장애입니다.

체질별로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불면증은 하루 이틀 정도 잠을 못이루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한달정도 지속되며 수면을 들지 못하는 경우를 뜻합니다.

장기간수면에 들지 못한다면 사람은 고통과 스트레스성 우울증을 몰고 옵니다.

불면증은 사상체질 중 태양인에게 많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태양인이 유독 불면증이 많은 이유는 신경성, 스트레스 보다 음식의 영향이 큽니다.

태양인의 체질에는 고기, 우유, 요구르트, 유산균같은 동물성 단백질이 해롭습니다.

장기간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한다면 그 단백질이 뇌를 공격해 뇌파가 불안정해지고

오장육부의 균형이 흐트러지면서 뇌에 맑은 기가 공급된지 않고 오히려 탁한 기가 공급 돼 불면증이 잘 옵니다.

태양인의 질병은 다른 것보다 평소 잘못된 식습관이 원인이 많이 됩니다.

태양인이라면 육식과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신선한 야채와 해산물을 드세요

기본 욕구 중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것이 수면입니다 .

사람은 잠을 못자면 살기 힘듭니다

음식을 못먹어도 살 수 있습니다

그 만큼 수면이 중요합니다

수면의 질이 좋아질 수 있도록 내 몸관리를 해야될시기

바로 여름입니다

불면증은 방치한다면 극심한 피로, 집중력저하와 심해진다면 자살 및 치매위험률이 몇배씩 높아진다.

우울증의 확률도 2.5배 증가했습니다.

불면증에 대한 대응으로 수면유도제를 먹고 잠을 잘 수 는 있지만 수면유도제는 그저 응급처치일뿐

수면유도제나 기타 신경정신과 계통의 약물은 정상적인 신경전달물질의 분비가 저하된 것을 맞춰주려고

인위적으로 체내의 그것과 비슷한 물질들을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자연스럽게 분비돼야 할 물질을 약으로 부터 공급받는 것이다.

응급처치인 수면제보다는 본인 체질을 판별 받아 그 에 맞는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태양인은 불면증이 잘 오므로 사람의 뇌에 나쁜영향을 주는 고기, 우유, 요구르트, 유산균 등을 중단하고

수면유도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갑자기 중단하지 말고 점차 줄여야 합니다.

체질을 막론하고 현대인들은 수면부족에 시달립니다

깊은 잠을 못자고 늘 피로하다면

체질적인 특성을 파악한뒤

불면증의 원인을 찾으시고

반드시 치료를 받으시길 권합니다

과로와 스트레스에 장기간 노출이 되면 불면증으로

체내 균형이 깨어집니다

질병의 원인입니다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 한의원에서는 각자의 고유의 체질적 특성을

고려하고 생활습관 식급관을 균형있게 조절합니다

체질한약복용으로 부족한 음혈을 채워줍니다

 

잠자는 시간을 무작정 줄인다는 것은

건강을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만일 잠을 제대로 못 자는 생활이 지속되면 뇌에 노폐물이 누적되기 때문에

면역력에 관계된 기관의 활동능력이 급격하게 떨어지게 되고,

바이러스나 세균감염등에 취약한 상태가 됩니다.

또 잠을 못자게 되면 정신질환증세도 일으키기도 하며, 그리고

한국인 사망2위인 대장암 발병률이 급격히 높아지기도 합니다.

잠을 잘 때 수면 촉진에 관여하는 멜라토닌이 분비되어 활성 산소 차단 등

체내 면역력에 관여를 합니다.

이때 용종의 성장도 억제가 되는데 그래서

올바른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대장암 발병률이 높아 진답니다.

숙면을 하는 것은 우리 몸 건강 유지에 중요한 요인인데

우리나라는 세계 3위로 수면부족 국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만큼 숙면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자 그럼 어떻게 해야 올바른 숙면을 취할 수 있을까요?

건강하고 질 좋은 수면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대부분 직장인은 잠에서 깨는 시간은 일정하지만, 자는 시간이 불규칙해

실제 수면 시간은 들쭉 날쭉 하는데, 규칙적인 수면리듬을 만들기 위해서는

잠자는 시간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수면시간을 7시간 이든 8시간이든 정해 두면 좋습니다.

침대는 ‘잠만 자는 공간’

침실에서 TV도보고, 책도 보고, 스마트폰을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는 숙면을 방해하는 최악의 행동들 입니다.

침대에는 아무것도 가지고 가서는 안되며, 침대나 잠자리 공간은 오로지

‘잠을 자는 곳’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또 침실 창문엔 커튼을 쳐서, 빛이 들어오지 않도록 한 후 잠을 자야합니다.

 

 

낮에 잠을 되도록 피해야 밤잠에 숙면을 취하기 쉽습니다.

낮에 졸리다 싶으면 밖으로 나가 햇볕을 쬐며 산책을 하는 것이 훨신 좋으며,

햇볕을 충분히 쬐면 밤에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많이 분비가 됩니다.

저녁 커피를 멀리해라

세계적인 커피 매장인 스타벅스가 생기는 추세와 불면증의 증가 수치가 일치한다는거 알고 계셨나요?

커피 뿐만 아니라 홍차 및 콜라 등 카페인 음료를 마시면 각성효과가 최대 14시간까지 지속됩니다.

때문에 잠을 이루기 어렵거나 올바른 수면을 취하려면 최소 저녁엔 카페인 음료를 피해야 하며,

만약 불면증 환자라면 오후 3시 이후 부터는 카페인 음료를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술은 절대 금물

잠이 안 온다고 술을 마시는 사람이 많죠? 뭐 술을 마시면 잠은 잘 오긴 합니다.

하지만 자는 도중에 갈증으로 자주 깨기 때문에 수면의 질이 나빠져 음주는 금물입니다.

 

 

 

매일 가벼운 운동을 하면 숙면에 도움이 되지만, 운동도 시기가 있죠!

자기 전에 운동을 하면 흥분된 상태이기 때문에 오히려 잠을 설칠 수도 있습니다.

매일 운동을 하되 잠자리 들기 3~4시간 전에 끝내시면 됩니다.

이렇게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르면 수면의 질이 향상되어 몸이 건강해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인 압박감과 우울로 인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고 하듯이 마음자리 또한 잘 살펴야 합니다

 

걱정과 생각이 많은 분들은 불면을 한 번즘 경험을 하셨을텐데요 마음자리 편할 날이 없다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의 생각을 담은 마음 즉 양방에서는 심장을 비유하기도 합니다. 내면 깊숙한 곳에 자리한 과거의 안좋은 기억 트라우마.그리고 심리적인 압박감과 내면의 갈등등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일어나는 마음의 상처 또한 잠을 못이루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마음을 잘 살펴서 안좋은 생각들은 없애고 좋은 생각 긍정적인 생각들로 채우시기를 바랍니다

 

 

생각을 없애는 훈련은 반복을 통한 학습 효과입니다

마음을 훈련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곳 또한 다양하게 많습니다

부야한의원 & 태양인 이제마 한의원에서도 마음자리 살피는 명상치유법을 활용해서 불면증을 예방하고 삶의 지혜를 터득하도록 해줍니다

그 이전에 마음을 담고 있는 그릇인 내 몸을 기운이 막히지 않고 순환이 좋아지도록 운동요법 식이요법 그리고 음혈을 채워주는 한약으로

몸을 튼튼하게 하시는것이 우선이 됩니다

 

 

 

부야한의원 오시는 길

http://www.buya.kr/ko/buay/location/

부야한의원 전화문의

054) 370-5800


 

​태양인이제마한의원 전화문의

053) 790 -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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