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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소화 효소~~*

by 체질이야기 2018. 3. 15.



맛있는 음식을 맘껏 잘 먹는 것이
소화를 잘 시킨다는 뜻입니다.

나이가 들 수록 마흔이 넘어갈 수록
우리몸에 소화효소들이 부족해집니다.

흔히 진액이 마른다는 말을 하지요~
침이 마르고 위장소화액도 마르고
입이 바삭타는듯이 건조해지며,관절들이
삐그덕거리며 피부도 건조해져
주름도 늘어갑니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피부염에도 쉽게 노출이되고
가려움증이 생깁니다.



남성.여성 생식기관도 능력이
떨어지게 되며 우리 몸에 필요한
효소들이 부족해지면 곧 빠른
노화진행이 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체질에 맞게 잘 먹어야 하며
우리 몸에 진액이 마르지 않도록
효소들이 잘 만들어 지도록 해야 겠죠 ^^

잘 먹고 잘자고 똥 잘 누는 것이 어쩌면
건강의 척도일 수 있지요.

봄이 되면 태양의 양기가 자연과
사람들에게 온기를 채워주고
즉 태양의 양기가 몸을 튼튼하게 하고
온 몸에 윤기를 만들어 줍니다.



매일 먹는 곡기를 섭취하고
잘 소화시켜 뇌와 척수를 채우고
정을 만들어 저장을합니다.

태양의 양기를 흡수하면 우리 몸에
신진대사가 좋아지고 소화효소도
잘 만들어집니다 먹는 음식만으로
효소를 만들어 내지는 못합니다.

양기가 부족하기 쉬운 남자들과
노약자들은 봄날 따스한 햇살의
양기를 흡수하고 효소 가득한
건강한 음식을 드세요~



소화액이 잘 분비되어 소화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오래씹기 식사법을
유지한다면 좀더 건강하게 젋음을
누리며 살것 같습니다.

맛있는 음식은 맘껏 먹고 싶은데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구요?
150년 전통 부야한의원&
태양인이제마 한의원에 방문해보세요 ^^
해결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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