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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난소노화 여성갱년기

by 체질이야기 2018. 11. 30.

_ 여성이라면 한번은 겪어야 할 시기



갱년기여성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시기입니다

갱년기는 난소가 노화되어 완전히 폐경이 될 때까지를 말하는데요
40대 중반부터 난소에서 나오는 여성호르몬의 양이 줄어들면서 여러 증상이 나타납니다

주름과 골다공증, 탈모, 기억력 저하, 뱃살, 당뇨 등...
본격적으로 갱년기가 시작되면수시로 몸에 열이 올라 화끈화끈함을 느낍니다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기도 하고 땀이 갑자기 비오듯 나기도 하고 

심장이 벌렁벌렁하고 답답합니다
밤에 잠이 잘 오지 않고 계속 피곤하고 떨어지는 나뭇잎만 봐도

눈물이 글썽하며 우울감을 느낍니다

방광염에 자주 걸리거나 질이 건조해짐을 느낍니다
질염이 자주 생기니 부부관계를 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피부도 건조하고 여기저기 뼈마디가 쑤십니다



갱년기는 여성이라면 한번은 겪어야 할 시기이지만
어떤 사람은 갱년기를 심하게 겪고

어떤 사람은 갱년기인 줄도 모르고 그냥 지나갑니다

- 어떤 차이일까요?


|| 갱년기의 치료 

기본적으로 체질상 원래 체력이 좋거나
평소 건강 관리를 잘하셨던 여성분들은 갱년기 증상을
덜 경험하고 지나갑니다



*갱년기에 좋은 생활습관

1. 물을 많이 마신다.
2. 하체 운동을 통해서 허벅지 근육을 기른다.
3. 매운 음식을 적게 먹는다.
4. 설탕과 합성 조미료 등은 피한다.
5. 끼니때마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
6. 잠을 푹 잔다.
7. 스트레스를 없앨 방법을 찾는다.



불필요한 열은 식혀주면서 내 몸에 여성호르몬을 대신할
음혈을 공급해주면 갱년기 증상은 사라지게 됩니다

갱년기 증상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건조증상, 열증상, 기능 항진입니다
내 몸이 과열되고 있다는 것이지요



비가 오지 않는 계절에도 저수지에 물이 가득 모여 있으면
농작물은 말라 죽지 않습니다

우리 몸에서 물, 음혈 역할을 하는 여성호르몬이 줄어들어도 
그 이외의 음혈이 충분히 저장되어 있으면
갱년기 증상을 모르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여성호르몬이 충분하면 몸이 촉촉합니다
물, 진액, 체액, 음혈이 충분하기 때문이죠

150년 전통 부야한의원과 태양인이제마한의원의 체질한약은 
질 좋은 국산 한약재를 엄선하고 자연에서 달이며 
여성에게 건강한 음혈을 채워주어
여성갱년기를 이겨낼 힘을 드립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야한의원과 태양인이제마한의원에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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