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방TV #TV #아이방 #아이비만 #비만위험도 #유아과체중 #여자아이비만 #부야한의원 #태양인이제마한의원 #주말공휴일한의원 #사상체질 #체질치료 #체질의학 #시지한의원 #대구한의원 #청도한1 아이 방에 TV 두면, 비만 위험도 증가 아이 방에 TV가 있으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과체중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여자아이일수록 방에서 TV를 보는 시간이 길어 더 위험하다는 연구결과가 비만저널에 실렸다. 전문가들은 TV 외에 휴대폰이나 컴퓨터도 유사한 패턴을 보이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연구팀은 영국에 사는 어린이 12,000여 명을 대상으로 분석했는데, 조사대상의 절반 이상이 자신의 방에 TV를 두는 연령대가 7세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에게 아이가 TV를 하루에 몇 시간 보는지 조사하고, 이 아이가 11세가 되었을 때의 체질량지수(BMI)를 측정해 비교한 결과, 7세에 방에 TV가 생긴 아이가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비만 위험도가 여자아이는 30% 이상, 남자아이는 약 20% 정도 더 높았다.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 2017.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