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4 풍(風)이란?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2019. 10. 29. 여름철 저체온증주의[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건강한 사람의 체온은 36.7~37도로 우리몸은 체온의 항상성을 유지하도록 체온조절중추가 발달해있습니다. 하지만 추운 날씨에 오랫동안 노출되거나 잘못된 생활습관이 지속될 경우 신체를 보호하는 자체 방어 기전이 억제되어 체온이 떨어집니다. 특히 요즘같은 무더위에 강하게 틀어놓은 에어콘 바람앞에 장시간 노출되었을때에는 저체온증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면역력과 기초대사 능력도 현저히 떨어지는데, 여기서 중심 체온이 35도 이하로 내려가면 심장, 폐, 뇌 등 주요 장기의 기능까지 급격하게 저하됩니다. 저체온증이 심각할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지만,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는 선에서 체온이 약간 떨어진 정도라면 습관을 바로잡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건강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평소 에어컨 사용습관을 개.. 2019. 8. 19. 한국관광공사 선정 '전국 청정 해수욕장 20선'(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여름이 시작되고 휴가를 떠나야되실 분들 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바다로 떠나고 싶은데 어디가 제일 괜찮을까? 하시는 분들께 오늘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전국 청정 해수욕장 20선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즐거운 여름바다여행으로 떠나 보실까요~^^ 발행호 470 호 2016.07.07 2016 전국 청정 해수욕장 20선 올여름, 청정 해변의 파도를 만나러 가자. 한국관광공사가 해양환경관리공단과 공동으로 ‘2016 전국 청정 해수욕장 20선’을 선정, 발표했다. 바짓단을 걷어붙이고 물 맑은 바다에 발을 적시며 여름 한 철을 보낸다면, 그야말로 근사한 피서가 아니겠는가. 에디터 박은경 1─ 인천 강화 동막해수욕장 천혜의 갯벌을 품은 강화도 본섬 유일의 해수욕장. 활처럼 휘어진 해변이 썰물 때마다 갯벌을 드러내며 생.. 2019. 6. 21. 바다, 푸르름이 기분 좋아요/푸른색이 좋은 소양인 (부야한의원) 심장과 간과. 비장. 신장 등에 열이 있는 분들은 시원함을 주는 푸름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바다의 청량함은 음기입니다바다의 푸른빛과 시원한 느낌은 음기가 많기 때문입니다강과 바다를 옆에 두고 살고 있는 분들 중에양기가 강하고 음기가 부족해 기운이 위로 향하는소양인 태양인들은 바다의 음기가 도움 됩니다그래서 소양인 태양인들은 바다와 물을 좋아합니다시원함과 청량감을 주는 푸르름은태양인들의 끓어오르는 분노를 잠재우고소양인들의 뜨거움을 식혀줍니다 양기가 부족한 소음인들이 바다와 강 주변에 이 오래 살면우울증이 옵니다 소음인들의 부족한 양기를 채우기 위해서는 햇살이 좋은산과 들에서 생활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따스한 일광욕을 자주 해야 건강한 분들이바로 소음인들입니다 스트레스로 마음이 불편하고 그.. 2019. 2. 15.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