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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내릴때 듣기 좋은 음악 오늘 전국에 비소식이 있습니다여기도 비가 많이 왔는데요 요즘 심했던 미세먼지가 씻겨 내려가는 느낌이라 너무나 좋았습니다날씨도 점점 따듯해 지고 꽃도 피어나고 점점 봄의 기운이 한껏 올라오고 있는거 같습니다​​오늘은 밖에 비가 주륵주륵 내릴때 들으면 좋은 음악을 추천 드리려고 합니다비가 오는날은 축 쳐지고 좀더 센시티브 할 때가 많으실텐데요 이럴때 어울리는 음악들을 엄선해 보았습니다​​자 다들 어서 ​​​​​​레츠 꼬우!​​​​​​​​​1.비스트첫번째는 이제는 하이라이트란 팀명으로 변경된 비스트입니다이 노래를 듣고 있다 보면 정말 너무 감성적이 되는거 같아요 ㅎ ​​​2.비틀즈비틀즈의 레인은 못들어 보셨다면 한번쯤 들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듣다보면 아날로그 감성이 뿜뿜 하실거에요 너무 좋습니다​​​3.에픽하.. 2019. 3. 10.
체질별로 알아보는 미세먼지에 좋은 차 (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요즘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져서 많은분들이 마스크를 쓰시고 외출을 자제하는 등 건강에 신경을 더욱 써 주시고 계시는데요하지만 밖을 안나갈수가 없죠... 외출후에 내몸안에 쌓여있는 미세먼지!미세먼지에 좋은 차가 있다는거 알고 계셨나요?그것도 우리 한의원에서는 내 체질에 어떤차가 맞는지 까지 상세히 알려 드립니다​​​​자 다들 준비 되셨죠?​​​​그럼 시작 하겠습니다!​​​​1.녹차녹차는 미세먼지의 중금속을 분자상로 체외로 배출해서중금속의 최대 70%까지 제거해 준다고 하네요!또한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해 면역력증진에 도움이 되며, 비타민C함량도 레몬의 7배​에 달한다고 하네요녹차 티백을 우려내 세안을 하면 피부 진정, 미백 효과 모공 수축 노화 방지, 여드름 예방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소.. 2019. 3. 9.
마음의 봄을 여는 공간(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이제 완연한 봄이 되었습니다 이제 두꺼운 옷을 넣어두고 봄옷을 꺼내는 시기가 왔는데요 몸도 마음도 봄봄하게 즐길수 있는 글 속으로 고고!​​마음의 봄을 여는 공간 이 땅이 모두 조금씩 봄으로 기우는 계절. 먼저 마음으로 봄을 맞이하고 싶었다. 꼭 흙을 밟지 않아도 꽃그늘이 없어도, 충분히 그런 차분하고 아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에서 봄을 만났다.글, 사진 박은경​햇살 가득한 집창경궁 대온실​창경궁 후원 깊숙한 곳에 유리로 만든 온실이 있다. 1909년 지어진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온실인 ‘창경궁 대온실’이다. 나뭇가지 엉킨 숲에서 생각지 못한 정원을 만난 듯, 하얀 배꽃 같은 건물이 발길을 멈춰 세운다. 정면에는 르네상스풍의 분수와 잘 정돈된 조경수가 자리를 잡았다.​​대온실은 아름다운 외관과 .. 2019. 3. 9.
봄................태양인 (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 한의원) 봄의 생명력​​​겨울내 움추렸던 대자연이 생명의 기지개를 펴는 봄입니다곧 3월입니다 ​​ ​​우수雨水 가 지나니 봄기운이 좀더 다가온듯 차가움을 내 뿜는 바람의 기세도 약해진듯해요 우수 뒤에 얼음같이, 우수 경칩에 대동강 풀린다는 속담도 있지요​봄은 대자연과 사람에게 양기로 채우는 계절입니다추운 겨울을 보내는 동안 저장해 두었던 양분을 사용하고 부족한 양기를 채우기 위해사람과 자연은 더욱 부지런해는데요자연의 섭리가 그러하듯이 우리 몸도 봄이 되면 오장육부 장부 기능들이 활성화됩니다​사상의학에서 봄은 태양인을 비유하는데요​​​ ​일반적으로 태양인은 체격이 크고 비만이 거의 없고 여윈 편이며 상반신은 실하고 하반신은 약하며 머리가 크고 목이 굵으며 눈빛은 매눈처럼 날카롭고 독수리눈처럼 표효합니다 가슴은 넓고.. 2019. 2. 25.
한국관광공사 선정 '봄내로 떠나는 이른 봄맞이(춘천)'(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상큼한 봄향기를 맡고 싶은데 어디 없을까?다양한 볼거리,먹거리,추억거리를 만들고 싶은데 어디가면 좋을까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지역오늘은 한국관광공사에서 '봄내로 떠나는 이른 봄맞이(춘천)' 속으로 떠나볼려고 합니다~봄향기를 맡으로 춘천 속으로 떠나보실까요? ~~^^​발행호 490 호2018.03.08봄내로 떠나는 이른 봄맞이 춘천(春川). 봄내. 봄이 오는 시내. 춘천은 소양강 물길 따라 아련하게 새봄이 깨어난다. 양지바른 산자락과 길섶에는 파릇파릇 새순이 움트고, 물오른 나무들은 가지 끝마다 꽃봉오리를 내밀어 봄 인사를 건넨다. 여리디여린 연초록빛 새 이파리처럼, 이제 막 시작된 순하고 연한 사랑도 꽃다운 봄빛으로 물들어간다.에디터 박은경 글 이병학(한겨레신문 ESC팀 선임기자) 사진 이병학, 한국.. 2019. 1. 31.
봄이 드뎌 활짝 웃고 있네요~ 청도 부야한의원 #봄이 드뎌 활짝 웃고 있네요 #부야한의원은 이곳 저곳 자연 그대로 #정원입니다~^^♡ 넘 #아름답지요 ~^^♡ 오늘도 부야 한의원에 찾아 주신 많은 분들이 기분좋은 #행복감을 한아름 안고 가셨답니다 ~^^♡ #봄은 나에게 #선물인가 봐요 ~^^♡ 2017. 4. 9.
주말, 부야한의원을 찾은 어린이 친구들~ 안녕하세요? 오늘도 청도 부야한의원은 내원하시는 환자분들로 인해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저희 한의원을 찾은 어린이 친구들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 역시 모두 사랑스럽고 깜찍한 모습들입니다 ^^ 봄철이면 아이들 면역성도 쉽게 떨어지니 아이들 환자들이 많습니다. 부야한의원에 오면 언제 내가 아팠냐는 듯이 쉴새없이 이리뛰고 저리뛰고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합니다. ^^ . 아이들 해맑게 웃는 모습에 피곤한 기운이 싹~가시는 듯 합니다. 청도 부야한의원은 어른들이 진료받으실 동안 집에 빨리 가자고 하는 어린이 친구들이 없습니다. "엄마~ 좀 더 있다가 가면 안돼?" 라고 하죠~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놀이방과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기 때문이죠! 대자연.. 2017. 3. 26.
청도 부야한의원 봄비내린 정원~ 부야한의원 부야리에 싱그러운 봄비와 함께 꽃들의 잔치가 열렸어요~^^ 아침일찍부터 찾아 오시는 부지런한 분들에게 먼저 신선함을 전하는 고마운 봄의 전령들입니다. 춥다 춥다 하더니 삼월입니다 봄비가 내리더니 아침저녁 봄을 시샘하는 찬바람이 불고 곧 4월이네요~~ 부야리에도 파릇파릇 잎새들과 새싹들로 초록빛으로 더욱 싱그러움을 전할듯합니다 ^^ 여행삼아 나들이 삼아 가족분들과 함께 부야리로 오세요~~~~^^ 2017. 3. 26.
3월 19일 일요일 오전 청도부야한의원 안녕하세요~ ^^ 일요일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3월도 이제 중반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아직 쌀쌀한 기운이 있어서 감기 조심하셔야 합니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 일요일인 오늘도 청도 부야한의원을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오늘은 유난히 가족분들이 많이 오시네요 우리 어여쁜 자매 공주님들 너무 화사하고 사랑스럽지요 밝은 미소가 봄을 더 재촉하는 것 같네요~ ^^ 신관이 완공되고 깨끗한 건물에서 진료를 하니, 환자분들이 더욱 좋아 하십니다. 창문을 열어 바깥을 내다보니, 봄이 성큼 다가온 기분이 듭니다. 조금만 더 있으면 따듯한 바람이 창문으로 들어오겠네요~ ^^ 오늘따라 유난히 벗꽃이 기다려집니다. 그래도 산수유 꽃이 활짝 만개했구요. 화단으로 예쁜 펜지 꽃도 심고 .. 2017.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