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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선정여행지23

한국관광공사 선정 '한 박자 느리게, 증평 밤티마을'(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오늘은 정말 바쁜 일상 속의 나를 좀 쉬게 하고 싶고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 어디 없을까? 하는 분들께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오늘 한국관광공사에서는'한 박자 느리게, 증평 밤티마을'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한박자, 한박자 쉬어가는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 보실까요~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발행호 495 호2018.09.05한 박자 느리게, 증평 밤티마을 충북 증평군은 2003년 괴산군에서 분리 독립한 군이다. 1읍(증평읍)·1면·27법정리를 가진 미니 지자체다. 충북도에서 가장 작다. 이름난 경관은 없지만, 구석구석 짭짤한 볼거리와 이야깃거리들이 숨어 있다.. 2019. 2. 24.
한국관광공사 선정 '바다도시 부산에서 건진 맛'(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부산하면 떠오르는 장소나 음식이 생각 나시나요?저는 돼지국밥과 삼진어묵이 생각이 납니다~부산에서 삼진어묵 먹었던 어묵맛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았는데다시 한번 더 가게 된다면 꼭 다시 들려 보고 싶은 곳인데여러분께는 부산의 다양한 곳을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오늘 한국관광공사에서는'바다도시’ 부산에서 건진 맛'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바다도 있고 먹거리도 가득한 부산으로 떠나 보실까요~^^​발행호 482 호2017.07.06‘바다도시’ 부산에서 건진 맛 싱싱한 부산의 맛을 찾아 떠났다. 바다 향이 입안에서 요동치더니 얼음처럼 살그머니 녹아들었다.에디터 박은경 글 유지상(음식칼럼니스트) 사진 박은경 부산은 ‘바다도시’다.삶의 터전 대부분이 바다를 끼고 있고, 삶의 쉼터 역시 바다가 보이는 비탈에 자리하고 있다.. 2019. 2. 12.
한국관광공사 선정 '봄내로 떠나는 이른 봄맞이(춘천)'(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상큼한 봄향기를 맡고 싶은데 어디 없을까?다양한 볼거리,먹거리,추억거리를 만들고 싶은데 어디가면 좋을까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지역오늘은 한국관광공사에서 '봄내로 떠나는 이른 봄맞이(춘천)' 속으로 떠나볼려고 합니다~봄향기를 맡으로 춘천 속으로 떠나보실까요? ~~^^​발행호 490 호2018.03.08봄내로 떠나는 이른 봄맞이 춘천(春川). 봄내. 봄이 오는 시내. 춘천은 소양강 물길 따라 아련하게 새봄이 깨어난다. 양지바른 산자락과 길섶에는 파릇파릇 새순이 움트고, 물오른 나무들은 가지 끝마다 꽃봉오리를 내밀어 봄 인사를 건넨다. 여리디여린 연초록빛 새 이파리처럼, 이제 막 시작된 순하고 연한 사랑도 꽃다운 봄빛으로 물들어간다.에디터 박은경 글 이병학(한겨레신문 ESC팀 선임기자) 사진 이병학, 한국.. 2019. 1. 31.
한국관광공사 선정 '시린 마음에게 건네는 위로, 강풀만화거리'(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여러분은 서울에 방문하시면 여러분은 어디로 가보시나요? 혹시 나의 추운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싶고 위로 받고 싶지 않으신가요? 한국관광공사에서 '강풀만화거리'라는 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늘 정겨운 그림체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강풀만화가님의 그림들을 벽화로 보실 수 있는 장소 입니다. 자~ 함께 떠나 보실까요? ^^ ------------------------------------------------------------------------------------------- ​ 발행호 496 호 2018.10.10 시린 마음에게 건네는 위로, 강풀만화거리 ​ ​ 서울 강동구 강동역 부근에 조성된 강풀 만화거리는 국내 대표 웹툰 작가인 강풀(본명 강도영) 씨의 만화를 주제로 한 벽화골목이다. 그의 수많.. 2019. 1. 21.
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한국관광공사 선정 2019년 여행 버킷리스트 풍요의 상징인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해가 되었습니다! 올해 2월과 3월, 5월, 6월, 8월 등의 연차데이에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19년 여행 버킷리스트 투어~ 는 어떠신가요? ^^ 발행호 498 호 2018.12.06 2019 여행 버킷리스트 2019 방문의 해 대전 / 순천 2019년은 대전시 지자체 출범 70주년이자 광역시로 승격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다. 이에 대전시는 2019년을 ‘대전 방문의 해’로 정하고 관광객 맞을 채비를 단단히 하고 있다. 대표 콘텐츠는 ‘대전 야시장’과 ‘K-Pop 뮤직 페스티벌’이다. 대전 야시장은 5월부터 10월까지 격주로 금요일과 토요일 동구 중앙시장 일대에서 열린다. 저녁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는 야시장엔 대전의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담긴 행사 .. 2019.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