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4 허리둘레가 늘어날수록 대사질환 위험도 껑충 '복부비만'(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두둑한 뱃살을 ‘인격’이라 부르던 건 옛말, 요즘은 ‘시한폭탄’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는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대사질환 유발의 주요 원인인 까닭이다. 성인 5명 중 1명이 복부비만인 시대. 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삼시 세 끼만 제대로 챙겨도 뱃살이 쏙 복부비만을 단시간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오랫동안 축적된 것인 만큼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을 통해 차근차근 줄여가는 게 정석이다. 다만 내장지방은 피하지방에 비해 축적되기 쉬운 반면 조절도 쉬워, 노력만 하면 누구나 대사질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식습관이다. 가능하면 하루 섭취 열량을 1800㎉ 이하로 제한하되 너무 급격하게, 극단적으로 식사량을 줄일 경우 오히려 건강에.. 2020. 1. 18. 각종질환 유발하는 스마트폰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2019. 12. 22. 허리가 아픈이유, 10종 요통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2019. 11. 10. 가을철 불청객 수족냉증을 예방하는 방법과 음식[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 본격적인 가을철로 접어들면서 손발이 차가운 수족냉증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부쩍 눈에 띕니다. 특히 남성보다는 여성들에게 많은데 수족냉증은 손발이 시리거나 정상 이상으로 차가운 증상을 말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인체의 양기가 모자라면 냉증이 나타나는데 이때 비위가 쇠약해져 소화불량이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손 발뿐 아니라 몸 전체를 따뜻하게 하고 정체된 기운을 풀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작은 습관으로 수족냉증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평소 음식 섭취에 신경 쓰고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2019.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