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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체질식 하세요 / 체질에 맞는 음식을 드세요 (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3. 24.



'음식 가리는거 하려면 내가 여기 왜와?' 이런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우리 몸의 질환은 몸의 불균형입니다.

균형이 깨졌기 때문에 균형을 찾기 위해서 강력한 자극이 필요합니다.

실제 방송인 남창희씨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알러지 질환을 완전 채식으로 본인 스스로 완치했다고 합니다.

회식에 가서도 현미밥을 따로 사 와서 먹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사례는 언론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지요.

맞습니다. 식이만 조절 잘 해도 치료가 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원장님은 음식 잘 가리셔서 빨리 치료하시라고 음식 가리는 것을 강조하십니다.







원장님께서 금기음식으로 정해주시는 것은 평소에도 내 몸과 궁합이 잘 맞지 않는 음식들로

몸을 피곤하게 하는 것입니다.

수학문제 많이 풀면 성적 오릅니다.

쭉 오르는 경우도 있지만 한계점에 부딪치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때는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면 막혔던 부분이 쉽게 해결되면서 문제가 잘 풀립니다.

물론 그 문제를 푸는 방법을 내 것으로 만들도록 더 열심히 풀어봐야 합니다.

선생님하고 풀때는 잘 풀렸는데 혼자 하니까 안되네... 이거 제대로 공부 안 한 겁니다.

치료도 같습니다. 음식만 가려서 좋아지는 부분도 많습니다.





하지만 음식만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는 체질의 불균형은 약의 힘을 빌려야합니다.

수학문제 스스로 풀지 않고 과외선생님 수업만 받는다고 수학 성적이 오르지 않습니다.

선생님 말씀도 듣고, 본인 스스로 풀어야 진짜 내 실력이 됩니다.

음식가리는 것은 본인 스스로의 학습이고, 한약 복용은 선생님의 지도입니다.

어느 정도 선생님의 지도를 받고나면 그 후에는 선생님의 지도는 필요 없게 됩니다.





내가 원하는 실력이 되면 그때부터는 실력이 녹슬지 않도록 관리만 잘하면 됩니다.

우리 몸의 치료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약은 내 몸의 불균형을 잡아주는 강력한 선생님입니다.

선생님 없이 내 실력이 유지되도록, 한약 없이 내몸의 향상성이 유지되도록,

그것이 오래 지속되어 후에도 같은 질환을 겪지 않도록 하되

더 나아가 다른 질병예방하는 것이 체질 대선의 목적입니다.

나의 체질을 바로 알자!

체질적인 특성을 파악해서 개인 맞춤처방을 하면

부작용없이 효과를 보십니다

체질에 맞는 한약을 추천드립니다.

150년 전통 부야한의원&이제마 한의원

365일 상담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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