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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족저근막염 [태양인이제마한의원 & 부야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4. 26.

발바닥에 찌르는 듯한 통증이 느낀다면?

걸으면 걸을수롣 발바닥에서 찌릿찌릿 전기가 오는 통증이 계속 느껴진다면?

발이 부은것 같고 땅에 디딜때마다 통증이 온다면?

족저근막염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족저근막염은 점점 환자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남성은 주로 10~30대에 주로 발생을 하고 여성은 40~50대에 많이 발생이 됩니다.

심한 운동을 하면 많이 생길 수도 있지만,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의 경우에도 자주 발생을 합니다.

 

병원에서 진단을 받는 환자의 90% 이상은 보존적 치료만으로 회복이 되며 회복 기간은 6개월 이상 천천히 회복되기 때문에 환자의 인내심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증세가 없어진 후에도 활동을 서서히 늘려야 재발하지 않습니다. 증세가 오래될수록 보존적 치료의 효과가 적어지므로 조기 진단 및 치료가 중요합니다.

발 뒤꿈치 패드와 보조기 등도 사용되며 밤사이 족저근막을 스트레칭 상태로 유지시켜주는 야간부목도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간 사용 시 근육 위축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담이 필수입니다. 이 밖에도 스테로이드의 국소 주사나 소염 진통제도 증상의 호전을 가져오나 그 효과는 대부분 일시적이며 만성인 경우 임상적 유용성은 뚜렷하지가 않습니다.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비수술적 치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족저근막의 일부를 절제하거나 골극을 제거하는 방법인데 모든 환자에게서 치료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므로 전문의와 상의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족저근막염은 무엇보다 예방과 환자 자신의 노력이 중요합니다. 체중감소 및 생활습관 교정, 등산, 골프, 달리기 등 체중 부하 활동을 조절하고 평소에 스트레칭 등도 빼먹지 말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말하고 있습니다.

 

내몸을 이롭게 하여야 만이 내몸의 순환이 제대로 작용을 합니다

불규칙적인 생활 습관에 스트레스까지 많이 받는 사람은 아주 작은 감기라 할지라도 바로 낫지가 앟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내몸의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몸의 순환과 질병이 무슨 관련이 있는거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나의 몸의 순환 그러니까 피의 순환(혈액 순환)이 제대로 되어야지 내몸의 균형이 잡힙니다.

온몸에 계속 피가 원활히 공급이 되어야지만 몸의 모든기능들이 작동이 잘 되는데 이 피의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막혀 버린다면

몸에 기능들이 작동이 되지 않게 되고 내몸의 항상성이 점점 떨어지게 됩니다.

항상성이 떨어지게 되면 그때 부터는 아주 사소하고 작은 질병이라도 쉽게 침투되어 내몸을 병들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몸이 아플때 몸을 챙기는 것이 아니라 내몸이 병들기 전에 내몸을 관리해야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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