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인은 하체가 약하기 때문에 하체를 강하게 하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그 중에서도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 걷기인데 하체운동을 하면 관절염, 두통, 불면증, 변비와 치질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걷기
유산소 운동인 걷기는 달리기보다 지방분해 효과가 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걷기와 달리기의 차이점은 달리기는 발이 동시에 공중에 뜨는 부유 기간이 반드시 있어야 하고, 걷기는 한쪽 발이 지면에 항상 닿아 있어야 한다.
속보는 6km/hr(보폭 80~90cm)로 체력 증진과 심폐 기능 향상 및 지방분해에 효과적이다.
파워워킹은 허리를 곧게 펴고 팔꿈치를 굽혀 힘차게 흔들면서 보폭을 크게하여 시속 6~8km 속도로 걸어 달리기와 비슷한 열량을 소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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