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체질이야기's/건강칼럼

활력있는 여름나기 (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8. 1.

우리가 흔히 ‘더위 먹었다.’라고 얘기하면서 가볍게 여기는 질병이 바로 이 서병인데,

몸에 열이 나며, 식은땀이 흐르고, 입이 마르며, 얼굴에 때가 끼는 것을 그 특징으로 합니다.

위와 같이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생명을 잃을 수도 있으므로, 평소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서병을 막고 활력있는 여름철을 보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관리법이 필요합니다.

 

항간에는 여름에는 땀으로 한약성분이 다 빠져나가기 때문에 보약을 써봐야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잘못된 말을 믿고 무작정 가을이 되기를 기다리다가는 가을이 되기 전에 인체에 심각한 손상을 입을 수도 있는 것이기에, 제 때에 맞춰 진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실제 여름에는 여름에 쓰는 한약이 따로 있으니, 가까운 한의원이나 주치한의원에 찾아가 상담하고 진료를 받는 것이 옳습니다.

부야한의원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가마실길 1

부야한의원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로 3-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