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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환절기 감기 예방치료 [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10. 19.

 

아침 저녁 제법 쌀쌀해지는 환절기에 유행하는 감기~

올해도 피해 갈 수 없다면 내몸챙기기부터!!

 

 

감기는 세균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상부 호흡기계의 감염 증상으로, 가장 흔하게 빈발하는 급성질환 중 하나입니다.

한의학에서는 감기를 '상한(傷寒)'이라고 하는데, '추위에 몸이 상해서 생기는 병'이라고 보기 떄문입니다.

원인은 풍한서습조화(風寒暑濕燥火)라는 자연환경과 개인의 체질, 오장육부의 허실과 상호관계가 깊다고 봅니다.

한의원에서는 만병의 근원인 감기를 근본적으로 뿌리 뽑기 위해 스스로의 강화된 면역력으로 감기를 물리칠 수 있도록 면역력의 요체인 폐 기능을 강화하고 소화력을 돕고 감기바이러스로 인한 열을 다스리는 탕재를 많이 사용합니다

부야한의원& 태양인이제마 한의원에서는 스스로 치유하는 기능인 면역력을 높여 내 몸이 질병에 강할 수 있는 건강체를 만들기 위한 체질개선치료를 합니다 호흡기의 중심인 폐 기능을 강화시키고 기관지 식도. 위장.도 강화시키며 감기뿐 아니라 편도선염, 비염, 축농증 등 각종 호흡기 질환을 치료하여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주도록합니다

내 몸이 약해지면 쉽게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은 일단 면역력이 약하니 평소 생활습관 식습관등을 살펴보고 나의 체질에 맞는 섭생을 길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감기가 심하면 치료를 받으면서 안정을 취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감기에 걸리면 체온이 상승해 에너지 소비량이 늘어나므로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도록 한다.

감기증상이 심하면 사우나, 반신욕으로 땀을 흘리는 것을 피한다

증상이 심하면 유동식, 미음식을 먹는는다 소화불량이 생기면 체내 열발생을 높인다

실내온도는 22~ 24도, 가습기를 틀어 습도는 60~70%를 유지한다.

외출 후에는 손 씻기와 양치질을 생활화한다.

부야한의원 체질치료


 

현대인들은 너무 많은 다양한 음식들 건강기능식품들의 홍수속에 빠져있습니다

과유불급~ 지나치게 많이 먹어 문제가 생기는 우리 몸은 독소 해독작용을 원활하게 해야합니다

나의 체질에 맞는 음식과 생활습관 유지를 하면 큰질병에 걸리지 않고 노화도 예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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