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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천식'과 '감기' 구분할 줄 아세요?(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12. 15.

천식은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무서운 병이다.

아래 열 가지 항목 중 다섯 가지 이상에 해당된다면 천식을 의심해봐야 한다.

 

알레르기 천식은 우리나라 아이들 100명 중 1.5명, 일본 대도시의 경우 아이 5명 중 1명(2008년 기준)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병이다. 많은 엄마들은 아이의 기침을 감기로 생각한다.

 

그러나 천식을 감기로 착각하고 아이에게 임의로 아스피린 같은 진통제를 줄 경우, 급성 천식 발작이나 두드러기 등의 부작용의 위험이 있다. 그렇다고 아이가 기침할 때 마다 병원에 데려갈 수도 없는 일. 몇 가지 감기와 알레르기 천식 구분법이 있다.

알레르기 천식일 확률이 높다.

감기는 열을 동반하기 마련이라, 열이나 다른 증상 없이 기침만 있다면 천식 증상으로 의심이 된다.

천식은 방치할수록 증세가 심해지니 아이가 마른 기침이 잦고 가래가 끓는다면 2주를 넘기지 말고

알레르기 천식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알레르기 천식은 알레르기 비염, 담마진, 습진, 기관지 확장증, 폐기종 등의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

 

출처 건강천사블로그

https://blog.naver.com/nhicblog/10117336071

천식은 환경오염.미세먼지 , 집먼지 등 영향도 크다고 봅니다

어떠한 요인으로 유발되었다가 원인이 제거되면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반복적으로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를 하셔야 합니다

천식을 그대로 방치하면 악화될 수 있으며 오랜기간 지속되면

기관지 외에도 폐까지 영향을 줄 수 있어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질한약으로 몸을 강화한다!

약해진 심장, 폐, 기관지 그리고

심신의 허해짐이 원인 '천식'

 

< 천식의 치료법 >

유전적 요인 못지않게 환경적 요인도 많은 영향을 끼치므로

자신의 천식 유발 원인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환경개선.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합니다.

스트레스의 영향을 받는 것이 천식입니다.

몸에 불균형이 초래되지 않도록 평소 마음자리를 살피고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합니다.

부야한의원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가마실길 1

부야한의원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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