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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겨울이라고 방심은 금물, 장염 증상과 예방법(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20. 1. 6.

장염은 여름에 많이 발생한다고 생각하지만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특히 영유아나 노년층에 장염이 많이 발생한다.

로타바이러스와 같은 바이러스는 물론 세균에 의해서도 장염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장염의 원인과 예방법을 알아봅시다.

 

'만성장염은 급성장염에서 만성화되지만 처음부터 만성일 때도 있다.'

결핵이나 기생충, 궤양성 대장염, 직장암 등으로 일어나며 급성장염의 증세가 지속되면서 배변은 불규칙하고 설사와 변비가 반복된다. 그 외에 식욕부진, 복통, 복부팽만감, 흡수장애로 인해 영양상태가 악화되고 빈혈이 일어나기 쉽다. 배를 따뜻하게 하고 안정을 취하고 약물요법과 함께 식사요법을 병행하도록 한다. 만성장염은 급성 장염에 비하여 증상은 훨씬 가벼우나 증상이 상당기간 오래 지속되는 경우이다. 윗배에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없는 눌리는 듯한 통증이나 불편감이 주 증상으로 나타

난다.

 

장염은 어떻게 치료할까?

대부분 3-4일 정도면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저절로 낫게 되는 경우가 많으나 때에 따라서는 만성 장염으로 진행하기도 한다.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의 경우에는 심각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으므로 입원하여 치료를 받게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출처 건강천사블로그

https://blog.naver.com/nhicblog/10097338556

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칼럼

현대인들은 불규칙한 식사습관과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서 만성대장질환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식습관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느끼는 스트레스 과로로 인해 교감 신경계가 예민해지면서 대장이 약해지고

연동운동이 과민하게 됩니다 자율신경계의 이상이 생겨 복통.설사.복부팽만감.잦은변등 대장질환이 생기죠.

생활에 불편함도 많이 생기는 질환중 하나입니다.

지사제.항견련제.등을 자주 드시게 되면 순간에는 좋아지지만 다시 재발이 됩니다 원인치료가 되지 않기 때문이죠

약에 대한 내성이 생겨서 치료가 길어지거나 습관성으로 치료가 어려워질때 도 있습니다.

고유의 체질에 맞는 식습관을 개선시키고. 자율신경을 치료하면 쉽게 흥분하는 교감신경도 안정이 되고.혈액이 맑아져서

염증량도 줄어듭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세포재생을 높지요~ 그럼 부교감 신경도 좋아지게 됩니다.

대장에서 발생하는 질환들은 대부분 스트레스 과로로 인한 오장육부 장기들의 밸런스가 유지 되지 않아 생깁니다.

간.폐.위장.신장의 기능을 높이는 근본적인 치료가 중요하지요. ^^

자동차의 부속품을 아무리 좋은 것으로 교체를 해도 엔진이 마모가 되고 손상이 오면 자동차가 움직이지 않는 원리와

같습니다.

대장질환 또한 평소 생활습관도 아주 중요합니다 각자 고유의 체질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체질에 맞는 음혈을 보충하는 습관을 유지하세요~

1) 음주,흡연을 줄이고 야식을 피하세요

2) 주무시기 한 두시간전에 음식물 섭취를 피하세요

3) 과로 스트레스 또한 음혈을 마르게 합니다 바로 풀 수 있도록 스트레스 대처법을 익히세요

4) 물을 자주 드셔서 순환력을 좋게 해야 합니다

5) 꾸준하게 규칙적으로 반드시 운동을 삼십분이상 하세요

6) 숙면은 우리몸 오장육부 장부기능의 회복을 돕습니다.

7) 매사 긍정적인 생각 많이 웃을 수 있도록 하세요

8) 제철과일 야채를 즐겨 드세요

부야한의원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가마실길 1

부야한의원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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