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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배뇨장애"-전립선, 남성질환

by 체질이야기 2017. 12. 19.

겨울이 오고 날씨가 추워지면서
방광이 수축한 탓인지
소변이 자주 마려워
화장실을 자주가게 되는데요~

하지만 이는 낮은 기온 탓이 아닌
'배뇨장애' 일 수 있습니다!

< 증상 >
- 소변을 자주본다.
- 소변줄기가 약해졌다.
- 두갈래로 갈라져 나오는 소변줄기
-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다.
- 수면중 소변때문에 3번이상 깬다.
- 성기능저하(발기력감소, 성욕감소,
  사정시 불쾌감, 사정시 통증 등)

@ 태음인의 경우 체질적으로
    전립선 장애가 만성화 되면
    성기능 장애가 많이 발생하니
    예방을 위해 복부순환과
    면역력을 잘 유지해 주셔야 합니다.

노화에 의한 가벼운 기능 장애로
여기어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요로감염, 방광 결석,
신장 기능 장애 등의
합병증
까지 일으킬 수 있으니

위의 증상이 있을 경우 그에 따른
진료와 예방, 치료가 필요 합니다.



<예방방법>
배뇨장애의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생활관리도 중요합니다

- 규칙적인 수면
- 스트레스 감소
- 전립선 압박 피하기
- 온수좌욕
- 부부관계
- 충분한 휴식
- 카페인 줄이기
- 탄산음료 섭취 제한
- 술 , 담배 멀리하기
- 스트레칭
- 식이섬유가 풍부한 고구마,
  토마토, 된장, 녹차 등이
  전립선암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치료방법 >
전립선과 전반적인 신체기능을
함께 치료하셔야 재발없는 올바른
회복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소양인의 경우 체질적으로
   신장 기운과 하체가 약하여
   배뇨장애의 예방이 더욱 중요하고
   배뇨장애와 함께 요통, 골반 근육이
   뭉치기도 합니다.

침치료
압박되어 배뇨장애를 일으키는
막힌 혈과 근육을 풀어 이완시켜
주어 혈액순환이 잘되게 합니다

체질한약으로
염증치료와 신체의
기력, 면역력,
하체의 기운을 보강하여
배뇨장애의 예방과 증상 완화를
도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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