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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대상포진 면역력 저하 8월 발생률 급증

by 체질이야기 2018. 8. 21.


대상포진 면역력 저하 8월 발생률 급증

대상포진 발병환자 심장마비
뇌졸증 심장장애 발생확률 높아~


대상포진이 심장마비와 뇌졸중 및
기타 심장장애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산병원 연구팀]

....

연구팀은 "환자와 의료진 모두
대상포진으로 인한 이 같은 위험에
대해 인지를 해야 하며 둘 간 연관성을
보다 명확히 규명하기 위한 추가적
연구가 더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august@mdtoday.co.kr)          



태양인 이제마 칼럼
"대상포진 면역력 저하 8월 발생률 급증"

여름에는 높은 온도와 습도 때문에
세균 바이러스 활동도 증가하고
우리 인체의 항상성이 떨어져 쉽게
질병에 노출이 됩니다 미리 진맥하시고
건강관리 받으시러 오세요~


"대상포진 면역력 저하 8월 발생률 급증"
대상포진은 건강하다고
발병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건강한분들이 과로나,
무리를 했을때 발병확률이 높습니다 


대상포진은 8월달 여름과 휴가가
끝날 무렵 많이 발생하는데요
수두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있다가 인체의 면역력이 떨어질 때
다시 생긴다는 것은 대부분 알고
있을것 같네요 과로나 스트레스로 인해
신경에 염증을 일으켜 신경이 지나가는
곳을 따라 띠 모양의 물집 같은 포진과
가려움, 통증을 유발해 심한 고통을
느끼게 하는 증상입니다.



실제로 대상포진을 겪어본 환자들의
말에  따르면 옷을 입을 때 옷에
스치기만 해도 심한 통증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일상 생활생활이 힘들정도로
불편함을 주는 질환이기도 합니다.


대상포진으로 한의원을 찾는 환자분들
대부분은 초기에 병원에서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고 증상이 약간 호전되자 더 이상
치료를 하지 않다가 상태가 악화되어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상포진 면역력 저하 8월 발생률 급증"



"대상포진 면역력 저하 8월 발생률 급증"
조금 괜찮아지는것 같다가 과로나
스트레즈 음주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면 쉽게 발명하므로 반드시
완치를 시켜야 합니다.

조기 예방도 참 중요한데요.



국산한약 청정약재를
사용한다는 인증간판입니다 

체질적 특성에 맞추어 진단하고
생활습관 식습관까지 조절하면서.
간기능. 신장기능. 폐기능. 소화기계통
장부기능을 높여서 면역력을 확보하도록
탕약.침 처방등으로 병행하기도 합니다

일단 무조건 푹쉬는 것이 중요합니다.
휴식을 취하면서 마음의 안정과
신체적 리듬이 정상기능을 찾을 수
있도록 생활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대구에는 태양인이제마한의원이 있습니다.

사상의학의 꽃을 피우는 대구의 자랑입니다 

매주 수요일만 휴진이고,
토요일 일요일도 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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