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과일15

'달콤한 맛의 유혹~ 핫케이크 속으로'(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맛있는 핫케이크 드시고​달달한 하루 되세요~​감사합니다^^ 2019. 2. 24.
설 명절 과일 '제대로 골라보자'(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설날에 쓰일 과일을 사러 가야 되는데 어떻게 과일을 사야 될지 모르시겠다 하시는 분들께오늘은 설에 많이 쓰이는 과일 잘 고르는 법을 소개해 드렸습니다~즐거운 설 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9. 2. 1.
여름철 제철 과일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여름에 가장 조심해야 할 질병은 심장질환과 탈수이다. 우리 몸은 체온유지를 위해 혈액을 피부 가까운 곳으로 보내게 되는데, 이때 온도조절로 인한 과도한 부담이 오게 되면 심장이 약한 사람은 위험한 상태에 빠지게 된다. 또한, 피부가 외부 온도에 맞추기 위해 체내 수분을 조절하다 보면 지나친 수분부족으로 인한 탈수증세가 나타나게 된다. 두 가지 위험 요인을 막기 위해 필요한 것은 제철과일이다. 제철 과일은 수분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해서 더위에 지친 몸의 갈증을 해소시켜주고 피곤한 몸에 영양을 주는 천연 비타민제이다. 여름철 먹을 수 있는 제철 과일은 컬러별로 효능이 달라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 여름 제철 과일, 컬러별 효능 1. 블루베리 (파랑) 씨앗 없이 껍질째 먹는 .. 2017. 7. 3.
나이 들어 먹는 간식은 보약 나이 들어 먹는 간식은 보약 “적절한 신체활동에 맞춰 우유, 견과류, 과일 섭취하면 도움” 무조건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게 건강의 비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생각은 노인들도 마찬가지여서 배가 고픈데도 정해진 식사시간까지 참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노인들은 배가 고프다면 간식을 조금씩 규칙적으로 먹는 게 건강에 더 좋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간식을 식사 사이사이 조금씩 먹는 게 노년기 채력저하를 막고, 몸의 균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노인에게 간식이 필요한 이유는 위 용량이나 소화능력이 아직 성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음식을 조금씩 자주 먹이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청년기에는 몸의 소화흡수력과 저장능력이 좋아 식사를 하지 않아도 몸속에 저장된 영양분을 끌어 쓰는데.. 2017. 6. 1.
주스, 건강에 얼마나 도움 될까? 건강을 생각해서 요즘 가정에서는 직접 주스를 만들어 먹고 있지만 과연 주스가 무조건 건강에 좋기만 한 건지 의문이 들 수도 있다. 주스의 영양학적 장ㆍ단점은 무엇이며,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지, 주스를 통해 체내의 독소가 해독되고 몸이 정화되는지에 대해 살펴보고, 주스를 만들 때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주스를 마신다고 해서 과일이나 야채를 더 이상 먹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니다 서울에 사는 40대의 주부 김씨는 자녀들의 간식으로 신선한 주스를 자주 만들어 준다. 김씨가 제일 좋아하는 주스는 양배추, 당근, 파슬리에 사과를 섞은 주스이다. 과일과 야채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갈아 마시는 방법을 추천한 김씨는 주스 한 잔으로 과일, 야채의 하루 섭취 권장량을 만족시킬 수 있다고 .. 2017. 5. 27.
흡연자라도 과일·채소 많이 먹으면 폐질환 걸릴 위험 40%↓ 흡연자라도 과일, 채소 많이 먹으면 폐질환 걸릴 위험 40%↓ 하루 1번 먹을 때마다 8%↓, 담배를 끊은 사람도 4%↓ 현재 흡연자이거나 한때 피우다 끊은 사람들이 과일이나 채소를 자주 먹을 경우 치명적 폐질환에 걸릴 위험이 35~40% 낮아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4일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와 폴란드 바르샤바생명과학대학 과학자로 구성된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를 학계에 보고했다. 연구팀은 45~79세 스웨덴 남성 4만 4천여 명의 평균 13.2년 동안의 건강 및 식생활 기록을 토대로 과일, 채소 섭취와 만성 폐색성 폐질환(COPD)간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과일과 채소를 하루 5회 이상 먹은 고섭취 그룹의 경우 2회 미만 먹은 저섭취 그룹에 비해 CO.. 2017.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