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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별8

체질별 소화가 잘되고 좋은 음식[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2020. 1. 2.
체질별 음주습관[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나의 체질을 바로 알자! 체질적인 특성을 파악해서 개인 맞춤처방을 하면 부작용없이 효과를 보십니다 체질에 맞는 한약을 추천드립니다. 150년 전통 부야한의원&이제마 한의원 365일 상담가능 합니다 2019. 9. 2.
체질별 변비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음식을 먹고 소화하여 배설하는 것은 사람에게 가장 기본적인 생리적인 현상입니다. 배설을 제때 하지 못해 괴로워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변비" 라고 합니다. - 변을 봐도 개운치가 않고 휴지에 묻어나오는 경우 - 눌똥 말똥 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는 경우 - 배변 시 무리한 힘이 필요한 경우 - 대변이 과도하게 딱딱하게 굳은 경우, - 대변을 시원하게 보지 못하고 잔변감이 있는 경우 - 또는 일주일에 배변 횟수가 3회 미만인 경우에 변비라고 말합니다. 체질별 변비> 주로 소양인이 변비로 고생을 하시는데요. 외부 환경적인 요인에 예민하고 불안하고 초조해져도 쉽게 변비가 생기는 체질입니다. 밀가루음식, 인스턴트음식, 유제품등을 즐겨 드시는 소양인이라면 한 번쯤 변비에 힘들었을 겁니다. 동무 이제마 .. 2019. 6. 20.
땀은 많이 흘릴수록 좋을까 [부야한의원 & 태양인 이제마 한의원] 우리 몸에 땀을 없어서는 안될 것이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사우나에서 땀을 많이 빼면 좋다고 하시지만 그건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어떤 체질은 땀을 많이 내는것이 좋은 체질이 있을 것이고 어떤 체질은 땀을 소량만 내는것이 건강한 체질도 있습니다. ​ 현대의학은 땀을 체온조절을 위한 수분 배출 정도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의학에서는 땀의 양과 부위를 살펴 기운의 순환 상태를 파악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반대로 태음인은 땀이 잘 배출돼야 건강합니다. 태음인은 영양을 흡수하고 저장하는 간의 기능이 강하기때문인데요. 하지만 호흡을 통해 영양을 소모하는 폐의 기능이 약해 소음인과 반대로 영양 과잉 상태가 되기 쉽습니다. 그 때문에 영양을 충분히 소모하도록 땀을 흠뻑 내는 것.. 2019. 6. 8.
홍삼, 체질진단이 필요한 보약![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홍삼, 체질진단 후 복용해야 부작용↓ 효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기능식품을 선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기능식품 중에서도 홍삼은 2005년 이후 특별한 날 선물하는 인기품목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홍삼은 인삼과 다르다? 홍삼은 말리지 않은 수삼을 증기 또는 기타 방법으로 쪄서 익혀 말린 것입니다. 중국 명나라시대 대표적인 약학서인 본초강목(本草綱目)에서는 “백삼으로 사용하는 경우와 홍삼으로 사용하는 경우 효과와 약성이 달라지며 증상에 맞추어 이들을 알맞게 사용해야 한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하지만 근세에 들어서는 홍삼과 인삼을 구분하지 않는다는 주장이 보다 우세합니다. 2012년 학술지 ‘Journal of oriental medicine’에 보고된 연구에서는 인삼을 홍삼으로 .. 2019. 6. 6.
체질별로 알아보는 여름 보양식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벌써부터 초여름 날씨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이런 날씨를 이겨내려면 힘나는 보양식을 먹어야 겠지요? ​ 체질별로 어떤 보양식을 먹어야 되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합시다. 이렇게 체질별 보양식을 알아봤는데요 올해 여름은 체질별 보양식 드시고 힘냅시다! ​ 나의 체질을 바로 알자! 체질적인 특성을 파악해서 개인 맞춤처방을 하면 부작용없이 효과를 보십니다 체질에 맞는 한약을 추천드립니다. 150년 전통 부야한의원&이제마 한의원 365일 상담가능 합니다 2019. 6. 4.
건강한 우리아이 '체질별 육아 전략'(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체질에 따라 육아를 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아의 경우 체질에 대한 분별성은 드러나는 기질의 많고 적음에 따라 유도리있게 관리하는 것이 좋아 보이며 아래 내용이 참고치가 되기만을 바랍니다. ​ ​ ​ ​ ​ ​​ ​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 사상의학 방식으로 체질에 따라 적용한다면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겠지요. ​ 부야한의원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가마실길 1 부야한의원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로 3-1 2019. 5. 16.
체질별 산후조리 방법(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만삭 때 임신 전의 500배 이상 커졌던 자궁은 출산 직후 수축을 하기 시작하여 약 4주후에는 임신전의 크기로 돌아가게 됩니다.2~3주 동안은 오로도 분비되지요. 산후에는 신체의 모든 기능이 온전치 않기 때문에 제대로 회복기를 가지지 않으면, 관절과 인대가 제자리로 가지 못해 산후풍이 생기기도 하고, 배뇨 배변장애, 산후우울증. 저혈압, 골다공증, 비만 등의 후유증을 겪기도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신장과 자궁의 기운이 약한 소양인 산모의 경우 일반적인 산후조리로는 비만으로 이어지는 부종을 피할 수 없으며 모유수유에도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산후조리는 체질에 맞게 특별해야 합니다.​소양인 산모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산후 조리가 필요한가요?소양인에게 "땀=피"입니다. 소양인 산모는 땀을 적게 흘리셔야 .. 2019.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