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선정관광지1 한국관광공사 선정 '두 개의 시간이 흐르는 경주 황리단길'(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경주하면 제일 먼저 어디가 떠오르시나요?첨성대?아님 불국사가 떠오르시진 않으신가요경주에도 핫 트렌드 코스가 있습니다 바로 황리단길이죠오늘은 한국관광공사에서 '두 개의 시간이 흐르는 겨우 황리단길'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그럼 바로 가보실까요~~^^발행호 484 호2017.08.30두 개의 시간이 흐르는 경주 황리단길 황리단길에는 두 개의 시간이 흐른다. 옛것과 새것, 낡고 낮은 건물과 세련된 상점들. 그 시간의 간격을 쫓아 산책에 나섰다.글, 사진 박은경 경주 옛 도심 대릉원 근처에 위치한 황리단길은 과거와 현재가 묘한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황리단길’은 경주 황남동과 서울 이태원의 경리단길을 합친 단어다. 낡은 건물과 세련된 공간이 섞인 분위기가 흡사 경리단길 같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내남.. 2019.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