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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

시중에 파는 파스타면이 싫다면? 오늘은 생면이다!생 파스타면레시피(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5. 5.

늘 먹는 시중에서 파는 파스타면

나쁘진 않지만

좀더 부드러운 식감을 원한다면?

오늘은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적인 생파스타면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준비 재료>

 

 

밀가루 200g, 달걀 2개, 올리브오일 1작은술, 소금 약간

01. 산처럼 쌓은 밀가루의 가운데를 분화구처럼 만들어 준뒤

그 안에 달걀, 올리브오일, 소금을 넣고

손이 아닌 포크로 성글게 반죽해주세요.

02. 밀가루가 날아가지 않을 정도가 되면

20분간 손으로 치대며 단단하게 반죽해주세요.

둥글게 뭉친 반죽은 랩으로 싼 다음 30분간 실온에서 휴지시켜주세요.

03. 30분 후 반죽을 밀대로 밀어 바닥이 살짝 비칠 정도의 두께로 펴주세요.

그 후 얇게 펴진 반죽을 10여 분간 말려주세요.

04. 건조된 반죽에 밀가루를 살짝 뿌리고

칼국수를 만들 때처럼 몇 번 접어 적당한 두께로 썰어주세요.

(*기계가 있으시다면 기계로 뽑으셔도 됩니다.)

그 후 자른 파스타를 1~2시간가량 더 건조시켜주세요.

맛있는 생 파스타면 만들기 완성~!!

늘먹던 파스타면은 질리고 힘드시다면

오늘은 생 파스타면으로

눈과 입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건 어떠실까요?

집에서 직접해먹을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생 파스타면은 밀가루가 주된 성분이기 때문에

밀가루 내의 글루텐이라는 성분이

불내성 및 알레르기, 소화불량과

같은 위장관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소음인은 신대비소(腎大脾小) 소화기 계통(비위)이 약하고,

생식기 계통(신장,방광)이 강한 체질이지만

소화기 계통이 약하기 때문에

가급적 밀가루 음식을 많이 드시지 마시고

적당량만 드시길 권장해드립니다.

부야한의원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가마실길 1

부야한의원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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