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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스트레스 확 날려버리자 /울화/화병/두통/[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5. 9.

 

현대인에게 가장 큰 고질병은 뭘까요? 바로 스트레스입니다. 실제로 만병의 근원은 거기서부터 비롯됩니다. 간혹 원인을 모르는 병도 있지요. 환자들은 답답하기 짝이 없습니다. 병명을 모르는 경우 의사들의 대답은 한결같다. "스트레스가 원인입니다. 스트레스는 풀고, 안받도록 노력하세요." 이 같은 대답을 들어도 찜찜하기는 마찬가지죠.

스트레스를 치료해주는 명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떤 유명한 의사도 처방전을 내리지 못한다. 자기 스스로 해결할 수밖에 없습니다. 무슨 방법이 있을까. 어떤 이는 기치료, 명상을 권유하기도 합니다. 취미활동을 권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푸는 데 도움이 될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면서도 한계를 절감하죠. 100%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불가항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지 말아라, 참지 말고 바로 풀어라, 안 그러면 병이 된다." 자주 들었던 말일 겁니다.의사들이 가장 많이 쓰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스트레스를 치료하는 약은 아직 없습니다.그와 관련해 신약을 개발했다는 소리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앞으로도 상황이 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거짓말을 하지 않고 살아왔다고 자부하는 나도 가끔 거짓말을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고 큰소리 칩니다. 따지고 보면 거짓말을 한 셈인 것이죠 어떻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수 있겠어요. 자기 삶에 100%만족할 수 없습니다.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재벌이라고 근심 걱정이 없을까요?, 성직자라고 예외일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덜 받으려고 노력해야하는것입니다. 조급증을 없애고, 여유를 갖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의 평정을 찾아야 합니다.

 

 

 

그냥 품고 있으면 병이 되는 것 또한 스트레스다. 어떻게든 풀어야 합니다. 또 빠를수록 좋습니다. "속이 후련하다"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가슴속에 응어리 졌던 것을 풀었을 때 튀어 나옵니다. 그러려면 누군가 상대방이 있어야 합니다. 혼자 하소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도 장점입니다. 고민해결사라고 할까. 인내심을 가진 사람만이 가능합니다. 하소연을 끝까지 듣기 위해 꼭 필요한 대목입니다. 상대방이 말하는 도중 끊으면 안 된다. 이런 경우 되려 상처를 더 해 줍니다.

직장에 출근하면서 기분좋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몸도, 마음도 무거운 사람이 많을것입니다. 스트레스가 많은 까닭입니다.과도한 업무량도 그렇고, 신명이 나질 않습니다. 직장인이라면 모두가 경험하는 바다, 직장인 10명 가운데 9명이 '무기력증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직장은 신바람이 나는 일터여야지만 일의 능률이 오릅니다. 보람도 가지게 되는 것이지요 .무기력증을 느끼는 원인을 살펴봤습니다. 낮은 연봉과 열악한 복리후생(49.9%)을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과도한 업무량 (38.3%)이나 회사 내에서의 미미한 존재감(25.5%), 성과에 대한 불만족(21.3%)등을 거론했습니다. 이런 분위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성을 더욱 더 요구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집에서 무기력하게 보내면 피로감이 더 쌓입니다. 운동이나 여행 등으로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세요.

이틀 중 하루는 가족과 시간을 보내도록 합시다. 무기력증을 극복하는 지름길입니다.

스트레스란 만병의 근원입니다. 몸에 스트레스가 들어오면 바로 풀어버리지 않는 이상 나의 몸에서

수많은 질병들을 스멀스멀 피어나게 합니다.

스트레스는 참는다고 낫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해소를 시켜야지만 몸이 병들지 않으며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스트레스를 참고 있으면 안됩니다.

특히 소음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다른 체질보다 더 해롭습니다.

소음인은 신대비이소(腎大而脾小)라 하여 신국이 강하고 비국이 약한 체질입니다.

소음인은 심장이 약한 소심한 사람이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연속해서 받으면 심장자체에 병이 오기도 하며 잘못하면 스트레스 자체가 병이 되기도 합니다. 항시 마음이 안정이 안 되고 불안정적인게 소음인의 특성입니다.

스트레스로 쌓여 있는 몸의 순환을 개선시켜주는 부야의 자랑

자연의 선물 기상나팔

자고 일어났을때 개운하지가 않으신가요? 몸이 항상 찌뿌둥 하신가요? 내몸의 순환이 잘되고 싶으신가요?

내몸의 흐름 즉, 혈액순환을 개선시켜주며 내몸을 이롭게 해줍니다.

나의 체질을 바로 알자!

체질적인 특성을 파악해서 개인 맞춤처방을 하면

부작용없이 효과를 보십니다

체질에 맞는 한약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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