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로 하는 간단 치유법/꿀팁/민간요법/팁/생활의지혜/[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우리가 평소 먹고 마시는 재료들의 숨은 기능만 잘 알아도 건강지수는 한 뼘 더 올라갑니다. 자연재료들이 치료재료로서 의외의 활약을 펼치기 때문입니다. 심각하지 않은 정도라면 자연대료만으로도 증상을 완화시킬 수가 있습니다. 인체에 해롭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손쉽게 구할 수 있어 편리하기 까지 한 방법 한번 살펴보실까요?

 

 

우선, 신선한 딸기 두세 개를 으깬 후 베이킹 소다와 약간의 소금, 그리고 물을 넣어 섞으면 천연 스크럽제가 완성됩니다. 이 혼합물을 부드러운 칫솔에 얹은 후 약 2~3분 정도 치아를 닦아주면 커피와 포도주 등으로 생긴 얼룩을 지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주 하는 것은 금물! 1년에 3~4번 정도가 적당합니다.

 

 

마른 설탕 알갱이들이 횡경막을 자극한 신경을 흥분시켜 원래의 상태로 되돌려주기 때문입니다. 꼭 설탕이 아니라도 상관없습니다. 설탕이나 소금처럼 정제되지 않은 물질이면 무엇이건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산성의 레몬주스를 반 컵 정도 마셔 입 속 세균을 제거한 후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를 먹는 방법입니다. 즉각적으로 냄새를 중화시켜주며, 짧게는 12시간, 길게는 하루 정도 효과가 지속됩니다.

 

입술의 거친 촉감은 금방 매그럽게 개선이 되지만 완전히 회복되는 데는 며칠 걸릴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입덧이 심한 임산부에게도 효과적입니다. 더부룩한 속을 달래는데에는 박하가 좋습니다. 박하는 장 속에서 가스를 만들어내는 원인균을 제거하고 위장 내 근육을 이완시켜, 소화 작용이 부드럽게 이루어지도록 도와줍니다.

 

단, 발에 상처가 있다면 족욕을 삼가야 하며, 족욕 후에는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바싹 말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알로에베라 젤은 피부의 진정 및 항염 작용을 돕고 화상부위를 공기로 부터 지켜주는 제2의 피부 역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일광화상을 입은 부위에 감자를 얇게 썰어 붙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단, 싹이나 초록색으로 변한 감자에는 독이 있으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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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자연에서 찾는 치유법에 대해서 이야기 드렸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한 방법들은 '심각하지 않은 정도'의 증상들에만 효과가 있는 것에 대한 글입니다.

따라서 가벼운것이 아닌 중증의 질병에는 통하지 않는 효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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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의 질병을 얻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아프기 전에 나의 몸을 관리 하는것입니다. 나의 몸이 병들기 전에, 나의 몸이 튼튼할 때에 관리를 시작하는것입니다.

나의 몸에 있는 혈액의 순환이 잘 되게 만들어 주어야 몸이 튼튼해지고 질병이 잘 생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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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시간도 규칙적으로 맞추어 동일시간에 취침하는것이 좋습니다.

언제나 좋은 생각을 하고 스트레스를 멀리하는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맞는 체질한약을 장복하시면서 위 방법을 따라하신다면 몸의 순환이 더욱 개선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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