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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아픈 눈이 보내는 신호 '눈충혈' 원인과 예방법(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5. 21.


 

눈이 빨갛게 충혈되면 흔히 ‘피곤해서’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눈과 관련된 다양한 질병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원인에 맞는 치료가 필수적입니다.

눈이 충혈되면 바로 안약? NO!

눈 충혈이 생기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병원에 가지 않고 안약을 넣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일시적으로 충혈이 사라져 원인 질환이 치료된 것으로 오인해

치료시기를 놓기 쉽고 자칫 더 큰 안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자극이나 원인 질병에 대한 치료 없이 무작정 안약을 점안하여 모세혈관을 수축시키면

일시적으로 혈액순환과 이에 따른 산소공급에 장애가 초래돼

장기적으로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충혈이 없어지지 않고 오랫동안 지속되거나 자주 재발한다면

병원을 찾아 원인 진단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 하이닥

 


태양인이제마 한의원 & 부야한의원 칼럼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합니다."

하루 일상 중에 불편하지 않으면 눈이 충혈되거나 눈이 건조해서 뻑뻑한 느낌이 들거나 할 때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기냥 지나치기가 쉽습니다. 현대인들은 늦은 밤까지 야근 근무. 컴퓨터. 핸드폰등.

전자기기에 장시간 노출되어 눈피로. 안과질환이 쉽게 발생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시력이 감퇴되는 안구노화는

눈충혈과는 다른 이유로 발생을 하는데요. 나이가 들면서 내부 장부기능이 약화되고 몸의 재생력이 떨어지면

안구노화가 시작됩니다. 안구노화 또한 체질적인 식습관.생활습관을 잘 조절하면서 생활하신다면 노화예방과

더불어 시력감퇴의 시기도 늦출 수 가 있습니다. 안구충혈.은 안구 점막에 생성된 혈관이 확장되거나 파혈되면서 생기는 데요. 충혈의 원인은 안구 결막염. 포도막염.공막염.각막염 등이 가능해서 안과 치료를 받는 것도 도움됩니다. 안과약을 자주 사용하는 것은 사실 좋지 않습니다 눈이 많이 가렵고 눈곱이 끼며 충혈이 온다면 알러지성 결막염도 의심될 수 있습니다 알러지성 결막염 또한 봄.가을 면역성이 떨어지기 쉬운 계절에 잘생깁니다.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평소에 건강관리 면역관리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1)평소에 과로하지 않고 물을 자주 마시도록 해주세요.

2) 일찍 잠을 청해야 합니다.

밤 11시 전에는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하세요.

3) 외출 후 손발을 깨끗히 씻는 습관을 가지세요.

4) 수영장이나 공공장소 이용실 반드시 본인수건만 사용하도록 하세요.

과로나 수면부족 스트레스 음주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안구 눈 충혈도 생길 수 있습니다.

간기능이 약해지거나 심장에 열이 차올라도 안구충혈도 생깁니다.

우리몸에 균형이 깨어지면 어떤 증상이든 생깁니다.

우리몸의 장기들은 톱니바퀴처럼 영향을 주고 맞물려 있습니다.

과잉 영양불균형이 오지 않도록 체질식을 하시고 체질한약도 꾸준하게 드시도록 하십시요.

나의 체질을 바로 알자!

체질적인 특성을 파악해서 개인 맞춤처방을 하면

부작용없이 효과를 보십니다

체질에 맞는 한약을 추천드립니다.

150년 전통 부야한의원&이제마 한의원

365일 상담가능 합니다

부야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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