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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치매와 파킨슨병의 운명적인 관계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5. 23.

 

이번주 태양인이제마한의원 & 부야한의원 칼럼에서는

치매예방과 파킨슨병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유전적 요인, 신경전달물질 이상설, 면역기능 장애, 뇌 위축 등 신경해부학적 소견, 화학적 중금속 중독설 등이 원인으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알처하이머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서 연구가 진행중입니다.

 

 

 

뇌혈류의 흐름이 좋아지도록 경락요법으로 침 치료를 합니다.

심장, 혈류이동, 뇌혈류에 좋은 약재를 선별해서 침 치료를 더불어 한약 치료를 합니다.

사상의학에서는 무엇보다 심정, 마음의 성정을 살피고 스트레스로 인한 호르몬 밸런스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마음을 살피게 합니다.

 

 

걸음걸이가 점차 느려지고 움직임이 둔해지고 체형이 바뀌어 갑니다.

생각과는 달리 신체의 일부가 말을 듣지 않고 갑자기 행동을 멈출 때도 있어, 혼자 길거리를 걷거나 도로 위를 보행 할 때는 위험에 노출됩니다.

뇌의 대뇌 기저핵의 기능을 조절하기 위해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 감소로 인해 이 질병이 발생합니다.

파킨슨병은 희귀질환이었지만 현대에서는 각 나라마다 파킨슨병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근래에 파킨슨병을 일으키는 단백질제를 차단하여 도파민의 생성을 돕는다는 물질도 개발되고 환자들에게 투여했지만 더이상 좋은 결과는 얻지 못했습니다.

약물치료 주사치료 도파민을 주입하는 경우가 있지만 대뇌에서 흡수가 되지 않아서 사실 치료가 되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파킨슨병이 더 이상 진행이 되지 않도록 약물처방을 할 뿐입니다.

 

 

이 밖에 치매의 위험요인으로는 여성(남성보다 발병률이 높음), 가족 중 치매 환자가 있거나 다운증후군 환자가 있을때, 뇌 손상, 환경 또는 직업적 위험요인, 전기경련 치료, 알코올 남용, 오랜 기간 신체적 활동이 없을 때, 기타 내과적 질환이 있을 때 등이 있습니다.

 

체질적으로 소양인 태양인 여성분들이 전기장판, 전기치료 등을 자주 이용했다면 치매, 파킨슨병 걸릴 확률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운동량도 줄어들고 특히 여성분들은 집에서만 머물고 바깥 활동을 잘하지 않거나, 우울증 스트레스가 있으면 치매, 파킨슨병에 노출됩니다.

갱년기 여성분들이 합성 호르몬을 투여하거나 약물로 복용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체 내에서 스스로 생성하는 천연 호르몬은 오장육부 장부기능이 원활할 때 생성되고 만들어집니다.

몸에 인위적으로 투여하는 합성 호르몬의 안 좋은 영향과 부작용 또한 의학회에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교란시키는 합성호르몬투여 약물 복용이 치매, 파킨슨 병의 원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하게 됩니다.

 

 

노인이 된다는 것은 막을 수 없습니다.

질병이 생기면 내 몸이 스스로 치유 할 수 있도록 자연면역기능을 높여야 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에서 동화되고 자연물질 그대로 수용하는 몸이 된다면 큰 병은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사상체질의학입니다.

 

 

적당한 운동을 매일 하시고, 잠을 푹자고, 매일 즐겁게 지내고 많이 웃으세요.

건강한 노인은 나라의 국력도 부강하게 합니다.

 

이상으로 태양인이제마 &부야한의원이었습니다.

태양인이제마 &부야한의원에서 건강을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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