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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폐경과 갱년기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5. 27.

 

나이가 듦에 따라 우리는 변화하는 주변과 더불어 나의 몸의 변화로 인해 혼란스럽고 불안해지는 시기가 옵니다.

갱년기.폐경기.우울증... 여성만 갱년기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남성들 또한 몸의 기력이 쇠약해짐과 동시에 흰머리가 많아지고

정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심리적인 갱년기가 옵니다. 40대의 사춘기라 표현하기도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태어 나면서부터 성장과정을 겪고 늙어가기 마련입니다, 얼굴에 주름이 생기고 머리가 희어지고 팔다리 힘이 없어지고

정력이 떨어지고 각종병에 걸립니다.고혈압.당뇨.신경통 .관절염. 심장질환. 치매.파킨슨병으로 점점더 기억을 잃어가고

사랑하는 사람들조차 기억하지 못하고 정신은 살아 있는데 근육들은 굳어 가고... 여기저기 아프지 않은 데가 없습니다.

 

현대사회 에서는 사회의 질이 향상되고 문명이 발전 할 수록 즐길거리도 많아지고, 항노화산업이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인간의 노화를 촉진시키는 물질을 발견하여 늙지 않게 할 수 있는 기술이 만들어 져 있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사회가 발달했다고

하더라도 생명연장을 몇십년으로 더 늘릴 수 는 없습니다. 다만 큰 질병에 걸리지 않고 잔병 치레 없이 건강하게 늙어 가는 것입니다.

과연 노화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그럼요 물론입니다

여성들 갱년기 증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진대사 기능이 약해지면서 면역성 저하, 장부기능 상실, 정신적인 측면도 건강할 수 없습니다. 불안 초조,심하면 갱년기 우울증으로 인해 자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만큼 노화 관리가 중요합니다.

 

기분좋은음악, 기분좋은생각, 가벼운여행 등으로 생활 속에서 쌓이는 스트레스 해소도 하시구요

늘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나의 몸에 좋은 기운들이 나오도록 하는 습관을 길러 주시는것이 좋습니다.

 

몸의 균형을 맞춰주는 방법

1.스트레스 받지 않기

2.체질식하기

3.적절한 운동하기

4.규칙적인 수면

5.충분한 수분섭취

6.체질한약 복용

 

나의 체질을 바로 알자!

체질적인 특성을 파악해서 개인 맞춤처방을 하면

부작용없이 효과를 보십니다

체질에 맞는 한약을 추천드립니다.

150년 전통 부야한의원&이제마 한의원

365일 상담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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