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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건강에 무심한 20대, 지켜야 할 건강 수칙 8가지(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20. 1. 3.

인생의 한창 때를 보내는 건강한 20대는 식사, 수면, 운동 등 건강과 직결되는 생활 습관에 무심하기 쉽다.

하지만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한다’는 말이 있듯이 20대에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편안하게

나이 들어갈 수 있다. 20대의 생활 습관이 나머지 생애 기간의 건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다.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이 실시한 한 연구는 20대를 건강하게 보낸 사람이 중년기 심장 질환에 걸릴 위험이 더 낮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 연구에서 말하는 건강한 생활이란 낮은 체질량지수(BMI·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를 유지하고 술은 적당히 마시며 흡연하지 않는 것을 뜻한다. 이와 함께 음식을 영양소별로 골고루 먹고 운동도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불필요한 과체중을 얻는 시기가 20대라는 것을 보여주는 통계도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데이터를 보면 미국 19세 여성의 평균 몸무게는 68㎏이나 29세 여성은 평균 73.5㎏이 나간다. 남성의 경우에도 19세에 평균 79.4㎏이었던 몸무게는 29세에 평균 83.5㎏으로 늘어난다. 과체중은 고혈압이나 당뇨 등 각종 만성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20대 때의 건강관리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다.

건강한 생활 습관의 필요성을 알고 있다고 해도 실천하기는 어려운 게 현실이다. 20대는 학업과 구직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취업한 후에는 조직의 하위 직급자로서 장시간 근무해야 하는 경우가 잦다. 경제활동에 참여한 기간이 길지 않으므로 전문가에게 건강관리를 맡길 경제적 여력도 많지 않다. 최근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이런 20대를 위해 의학 또는 영양학 전공 교수 8명에게 ‘20대가 꼭 지켜야 할 건강 수칙 한 가지를 알려 달라’고 요청했다. 8명의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건강 수칙을 소개한다.

출처 건강천사블로그

https://blog.naver.com/nhicblog/22086703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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