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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67

산후 우울증/ 산후 다이어트 [ 부야한의원& 태양인이제마한의원] 출산 후 신체적 변화를 겪는 과정에서 마음이 울적해집니다. 엄마가 된다는 것은 연습이 없습니다. ​ 산후 우울증의 원인은 일차적으로는 여성호르몬의 변화때문입니다. 출산 후 신체적으로 동반되는 통증, 불편함 스트레스 호르몬 등으로 인해 심리적으로도 영향을 받습니다. 여기에 양육의 어려움, 남편의 도움 부족, 가족의 관심 부족등이 겹치면 발병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우울감보다 불안, 초조, 피곤함, 짜증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또한 엄마로서의 역할에 자신감이 없어지고, 불면증, 식용감퇴, 소화불량, 집중력 저하, 성욕 상실, 쉽게 화가 나거나 흥분하기도 하고, 육아를 감당하는 문제에 대해 스트레스로 작용을 합니다. 때문에 산후조리가 중요합니다. ​ 산모들은 가족들의 보살핌과 사랑을 갈구합니다... 2019. 4. 6.
살이 찌는 호르몬! 인슐린 / 다이어트 (부야한의원& 태양인이제마한의원) 봄철이 되면 따스한 기운과 살랑이는 봄바람이 마치 유혹이라도 하듯 바깥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요 봄이 되면 왠지 기력이 더 떨어지는 것 같고 양기를 채우는 보양식이라도 챙겨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 하지만! ​ ​ 건강한 몸과 아름다운 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바로 다이어트인데요 오늘은 인슐린 호르몬이 살을 찌게 하는 원인과 탄수화물의 연관성이 무엇인지 알아볼까 합니다 ​ 유행을 따르듯이 다이어트 방법도 더 체계화되어 의학적인 접근을 따르게 됩니다 하지만 다이어트 방법론은 다양하지만 우리 인간의 몸은 각자의 체질이 다르듯이 모든 다이어트 방식이 통하는 것은 아닙니다 ​ 건강을 지켜 가면서 날씬한 몸을 유지한다면 더 바랄 게 없을 것 같습니다 ​ ​ ​ 인슐린 : 우리 몸의 혈.. 2019. 4. 2.
걷기 운동하세요/허벅지근육을 튼튼하게 하면 정력이 좋아진다 (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생명을 살리는 걷기​ ​​원장님이 걷기운동 하라는 말씀 많이 하십니다. 다이어트 할 때도 걸어라.당뇨 조절할 때도 걸어라. 혈압조절할 때도 걸어라. 관절염 질환 치료할 때도 걸어라.소화 안 될때도 걸어라. 무슨 질환을 치료하든 걸으라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걸으라는 말은 누가 못해?' 내가 그거 할 거 같았으면 여기 안 왔지'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체질 개선의 궁극 목표는 내 몸이 항상성을 찾아서 다시는 질병이 찾아오지 않도록 하는데 있습니다.​​자동차 앞바퀴 타이어가 펑크가 나서 타이어를 고치러 갔습니다. A정비소에서는 앞바퀴 펑크난거 땜질 해주더니 다 됐다고 가라고 합니다. B정비소에 갔더니 앞바퀴 고쳐주고, 뒷바퀴까지 공기압 체크, 타이어 마모도 체크. 나중에 언제쯤 앞뒤 타.. 2019. 3. 26.
의외로 살찌는 음식들이 있다?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음식 Best 6(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여러분이 드시는 음식들 중 아니 설마 ? 이런음식이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아~ 이 음식은 살이 덜쪄서 괜찮아~ 하시는 음식도 다시 되돌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오늘은 의외로 살찌는 음식 (Best 6)을 준비해보았습니다.​그럼 먼저 Best1 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Best1-두구두구두구~바로 수육(보쌈)입니다~ 수육(보쌈)은 은근 삶은 고기라서 살이 안찌겠지?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하지만 이런 보쌈 300g만 섭취하셔도 금방 1200칼로리 이며또한 1200칼로리는 밥으로 계산하면 총 4공기에 맞먹는 칼로리이며다이어트여~ 안녕~ 이러실 가능성이 많습니다.소양인들 다이어트중에 수육과 야채를 많이 곁들여 드시면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 2019. 3. 23.
한약 먹으면 살찌는거 아닌가요?(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한약 먹으면 살찌는거 아닌가요?​​​진료실에서 많이 듣는 이야기입니다.​예전 못 먹을 때야 살지는 게 건강한 것이었으므로 한약을 복용하면 건강하게 살찌는 경우가 있었습니다.​하지만 한약이 살을 찌우는 것은 아닙니다.​​​한약을 먹으면서 위장 기능이 좋아지면서 밥이 맛있어지고,영양 흡수를 잘 하면서 살이 찌고 키가 크게 되는 것이지요.한약을 복용하면 먼저 위 기능이 정상화 됩니다.​건강한 사람은 밥 먹고 2시간 후에 허기를 느끼는 것이 정상입니다.2시간 정도 공복을 참았다가 그 다음 끼니를 먹게 되지요.​하지만 요즘 분들은 밥 때가 되어도 배고픈 것을 모른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위 기능이 비정상이라는 것이지요.​​​이런 분들이 한약을 드시면 먼저 위 기능이 정상화되고,막혔던 기운이 뚫리면서 정상적으.. 2019. 3. 18.
다이어트 식단/ 맛있게 먹으면서 살을 빼자 (부야한의원& 태양인이제마한의원) 다이어트 식단굶지 말고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다이어트하세요! 미국의 질병관리 예방 센터에서는 섭취하는 칼로리와 소비하는 칼로리를 매일 기록을 해서 철저하게 관리를 해야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였다​하지만 미국 의학학회지에는 이 같은 통념을 깨고 식사량을 줄이지 않더라도 질 좋은 음식 즉 건강한 음식을 골라서 먹으면 체중이 감소된다는 내용이 발표되었다​​건강한 질 좋은 음식은 무엇일까?​자연 그대로의 음식 가능한 한 인공적인 가공 과정을 거치지 않고 요리한 음식을 말한다 인스턴트 음식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식재료를 이용해서 요리를 해먹으면 규칙적인 식사를 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살이 빠진다 ​저탄수화물 식사와 저지방 식사를 균형 있는 식단을 구성해서규칙적인 식사를 하게 되면 비만예방은 물론 다이어트 그리고.. 2019. 3. 18.
간헐적 단식 과연 건강에 이로울까? 다이어트 플래너( 부야한의원) 간헐적 단식 국민들에게 다이어트 열풍을 가져온 간헐적 단식!일정 기간 동안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서 자가포식이라는 개념으로 우리 몸에 단백질을 스스로 분해해서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는일본의 오스미 교수가 노벨상까지 타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게 되었습니다간헐적 단식으로 내 몸에 세포가 잉여 단백질을 스스로 분해하면서일정 기간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 자가포식이라는개념으로 세포가 다시 재생된다는 이론입니다​오스미 교수의 자가포식이라는 개념이 간헐적 단식을 해야 한다는주장에 힘을 실어 주면서 우리나라에도 간헐적 단식 바람이 불었는데요어느 정도 체중 감소 효과는 있지만 아직은 검증되지 않는 방법입니다 본인의 체질적 특성에 맞게 혹은 질병의 유무에 맞게체중 감소를 해야 건강한 몸을 유지할 것 같습니다 우리 몸은 주기적.. 2019. 3. 16.
청도용암온천맛집'정백이" 보리밥 (태양인이제마한의원&부야한의원 ) ​밥이 보약입니다^^*​구수한 보리밥에 할머님의 깊은 손맛이 담긴 집된장에비벼 먹는 보리밥은 별미입니다​청도에 오시면 부야한의원도 있지만 부야한의원근처에 용암온천이라고 있는데요​한의원에 진료받으시고 온천욕도 하시고 근처에서 맛난 식사를 하게 되는데요​"정백이" 보리밥​이름처럽 구수합니다 ​​보리에는 철분, 비타민, 칼슘 이 들어 있고 칼로리가 거의 없어​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고 위열을 풀어 주어 소화도 잘됩니다​보리밥은 소양인들이 즐겨 드시면 도움되는 음식이랍니다 ^^*​갖은 나물과 채소를 곁들여 먹는 보리밥은​다이어트식인데요​정백이 식당 보리밥은 좀 더 맛있는것 같아요 ^^* ​​​정갈한 나물반찬 ^^*​​​​​시원하고 구수한 깊은맛이 느껴지는 된장찌게 ^^*​​곁들임 메뉴~~ 간고등어가 한접시 300.. 2019. 3. 14.
부야 건강칼럼 만병 통치약? 체질개선,면역력을 높이자(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만병 통치약​​체질개선 한약이 만병 통치약인가요?​체질개선 한약은 만병통치약이 아닙니다​그런데 체질 개선에 대해 설명을 듣다 보면'내가 가지고 있는 증상들이 거의 다 좋아진다고 말하네.? 이란 생각 드시죠이런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한의학은 병의 근본을 치료합니다여기에서 더 나아가 체질의학은 내 몸이 본래 가지고 있는 기운의 차이까지도 알아내어,현재 질환을 치료함은 물론 미래에 올 수 있는 질환도 예방할 수 있도록 합니다.부야한의원 나의 체질은 무엇인가? -부야북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19.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