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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부야한의원445

면역력 떨어져 생기는 구내염, 일년에 세번 이상 생기면 다른질병이다?(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직장인 정모씨(35)는 조금만 피곤해도 입안 곳곳이 하얗게 허는 구내염(口內炎)이 생긴다. 한 번 생기면 적어도 2주간 잘 낫지 않아 음식물을 제대로 씹지 못하고 말도 하기 어려운데 마땅한 치료법도 없어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구내염은 왜 생기며,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 ​ 면역력 떨어졌다는 신호 구내염이란 혀, 잇몸, 입술과 볼 안쪽 등 입안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구내염이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07~2011년) 구내염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를 조사한 결과, 2007년 81만 2천명에서 2011년 98만 9천명으로 5년간 21.8%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5.1%로 나타났다. ​ ​ 글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도움말 / 이경은 대전성모병원 치과 교수 ​ 출처.. 2019. 12. 10.
단백질 부족 6가지 증상 체크해보세요.(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어느 날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손톱과 피부가 약해진다면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지 않은지 의심해봐야 한다. 미국의 여성 건강전문잡지 셀프(Self)는 단백질 섭취 부족을 알리는 6가지 신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출처 건강천사블로그 https://blog.naver.com/nhicblog/221165957377 ​ 음혈 보충하는 생활습관 ​ 1. 물을 충분히 섭취하세요 ​ 2. 매운음식, 짠음식을 피합니다 ​ 3. 합성 조미료가 들어있는 음식은 피합니다. ​ 4. 카페인 종류는 피하세요. ​ 5. 전자 기기 화면을 필요 이상으로 많이 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 6. 잠을 충분히 주무세요. 밤 11시~새벽 1시가 음혈 보충이 가장 잘 되는 시간입니다. ​ 7. 걷기운동을 하세요. 우리 몸의 음혈을 저.. 2019. 12. 9.
한국인의 위가 위험하다! 위암 예방에 좋은 식품(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 미국인의 하루 소금 섭취량이 6~8g인 반면 한국인은 하루 18~28g을 섭취한다. 한국인의 밥상에는 찌개, 국 등 소금량이 높은 음식이 많기 때문이다. 짠 음식은 위 점막을 상하게 하고 위 안에서 발암물질의 독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콜롬비아에서 이뤄진 한 연구에 따르면 짠 음식을 많이 먹는 경우 위암으로 진행될 수 있는 위축성 위염이 2.5배 높게 나타났다. 또 소금을 많이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위암 발생률이 50~80%나 높았다. ​ 그렇다면 위암 예방과 위암을 이기는 데 도움을 주는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 비타민 C, 베타카로틴, 비타민 A와E, 토코페롤 등이 풍부하게 함유된 신선한 채소나 음식물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 비타민 C가 풍부한 감, 키위, 고추 등은 위.. 2019. 12. 9.
부종, 어떻게 하면 나아질 수 있을까?(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 부종은 우리 몸의 어디에나 생길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호소하는 부종의 형태는 양 하지의 부종입니다. 중력 때문에 부종은 일반적으로 땅에서 가까운 몸의 부위에 심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걷거나, 서 있거나,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 있거나 저녁 무렵에 보통 아래쪽 다리에 부종이 심해집니다. ​ 한의학에서는 부종을 다음과 같이 나눕니다. 신진대사 장애로 생기는 '정수', 심장으로 인한 부종인'석수', 땀 흘린 후 목욕해서 생기는 부종인 '황한', 복부부터 붓는 '황수', 다리와 배부터 붓는 '백수', 얼굴부터 붓는 '현수', 옆구리부터 붓는 '청수'가 있으며 이외에도 여러 가지 부종이 있습니다. 한방의 부종치료는 이뇨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오장육부의 허와 실을 치료하여 기능을 조화롭게 하며.. 2019. 12. 8.
반복되는 두통, 한 달 8번이면 체크필수!(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뚜렷한 이유가 없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머리가 아팠던 경험, 적잖은 사람들이 갖고 있다. 남녀 모두 절반 이상이 1년에 적어도 한 번 이상은 두통을 경험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럴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흔한 증상이니 금방 괜찮아지겠지 생각하고 참고 넘기거나, 약국에서 진통제를 사 먹는 정도에 그친다. 하지만 두통도 엄연한 병이다. 자주 반복되면 만성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아질 수 있고, 다른 병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인 경우도 있다. ​ 이에 대한두통학회는 9월 26일부터 ‘두통 인식개선 캠페인’을 시작했다. 두통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조기에 제대로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함이다. 캠페인에선 평소 두통을 종종 경험하는 사람들에게 숫자 ‘8’을 기억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 ​ ​ ​.. 2019. 12. 8.
흔한 두통, 나도 뇌질환일까?(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왕십리에 사는 이정현(55, 여) 씨는 평소 두통을 달고 살다시피 했다. 그나마 통증은 일시적이라 약국에서 구매한 진통제로 그때마다 통증을 완화하긴 했으나 종종 찾아오는 두통이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었다. 문득 뇌질환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도 들고 덜컥 겁이 났다. ​ 고민 끝에 최근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다. 다행히 뇌에 이상이 없고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제야 안심을 하긴 했으나 만성두통 시 약물남용은 주의하라는 경고를 들었다. ​ ​ 고대구로병원 신경과 김치경 교수는 “오히려 오랜 기간 자주 두통을 겪는 환자일수록 뇌질환일 가능성은 작다. 다만 두통의 양상이 확연하거나 강도가 급격하게 심해지는 경우 또는 빈도가 유난히 잦아지고 있다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했다.. 2019. 12. 6.
입으로 숨쉬면 병에 걸린다? 코 심호흡의 중요성(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입으로 숨쉬면 병에 걸린다고 말하면 사람들은 “그러면 어디로 숨을 쉬나요?” 되묻는다. 정답은 바로 코이다. 입을 닫고 코로 심호흡하는 습관은 병을 예방하는 기초적인 생활 습관이다. 물론 입으로 숨쉬면 병에 걸린다는 것은 다소 단정적이고 과장되게 느껴질 수 있다. 코로 숨쉬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자. 입으로 숨 쉬면 병에 걸린다는 것은 바꾸어 말하면 코로 숨을 바르게 쉬는 것만으로도 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환자들을 진료하는 과정에서 “평소에 코로 숨을 쉽니까?”라고 질문하면 보통은 “아뇨, 잘 모르겠어요.”라고 대답한다. 이것은 환자들 대부분이 무의식적으로 숨을 쉬기에 자신이 코나 입중에서 어디로 숨을 쉬는지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지금 어떻게 숨 쉬고 있는지에 대해 한 .. 2019. 11. 30.
포항맛집 포항황소곱창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안녕하세요 moon5 입니다 ^^ 오늘은 포항에서 먹은 소곱창을 소개해볼게요 - 포항황소곱창 2호점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삼호로 196 으악 - 군침이 주르륵..... 비주얼 장난 없죠 ? 고칼로리는 왜 이렇게 맛있어버리나요?? 소(牛)는 태음인이나 소음인 등 음인들에게 이로운 음식이지만 맛있는건 어쩔수가 없죠? 가끔 적당히 먹는 음식은 괜찮답니다 (합리화^^) 한국인들의 기승전결, 명전불허, 불변의 디저트 '볶음밥' 입니다 ​ 뭘 먹든 볶음밥 빠지면 식사 먹다가 멈춘 느낌! 아 볶음밥과 푹 익어버린 남은 고기들의 조합은 사랑입니다♥ ​ 2019. 11. 29.
경주여행 숨겨진 명소 (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경주의 숨겨져 있는 명소들을 찾아가보았습니다 여기는 그나마 알려져 있는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 입니다 ! ​ 경주 양동마을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길 138-18 해질녘이라 더욱 아름답네요 - 시골에서 저녁하는 냄새 아시나요? 정겨운 풍경이 기분 좋았습니다 ​ ​ ​ 이것은 #교촌마을 의 너무나 유며한 #교리김밥 인데 배고파서 일단 촵촵- ​ ​ ​ 경주 서출지 경주 서출지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1길 17 현각사 여기는 #서출지 라는 곳인데요 - 저는 경주에 서출지라는곳이 있다는걸 처음알았습니다 연못 위에 화려하지 않지만 주변과 어우러져 멋진 경치를 눈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 ​ ​ ​ ​ ​ ​ 월정교공영주차장 ​ 월정교공영주차장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 153-5 여기도 그나마 알려져있는 #월정교.. 2019. 11. 25.